헬조선


반헬센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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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곧 대세는? 전기차.

순수한 전기차 회사의 갑은? 테슬라 자동차.

곧, "테슬라 자동차=전기차" 라는 시대가 올 것이다.

 

테슬라 전기차, 한국 도로테스트 들어갔다

`모델S`로 테스트…충전기 호환성·오토파일럿 기능 점검 ; http://www.etnews.com/20160822000429?mc=cp_001_00001

테슬라가 전기자동차 한국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출시한 신형 전기차 1대를 국내에 들여와 이달 말까지 실제 도로를 달린다. 주요 지점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기존 충전기와의 호환성과 한국 도로 환경에 맞는 오토파일럿 실험에 초점을 맞췄다. 출시 예정 모델의 온라인 구매 예약에 이은 주행 테스트, 매장 확보, 독자충전설비(슈퍼차저) 구축 등 한국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2일 테슬라는 경기도 성남 판교 일원에서 자사 전기차 `모델S` 차량으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도로 주행을 하고 있는 테스트 차량이 전자신문 카메라에 단독으로 잡히기도 했다. 본지 기자와 만난 테슬라 탑승 직원은 “이 차는 테스트 차량”이라면서 “볼 일이 있어 이곳에 잠시 왔다”며 기자를 피했다.

이날 테스트에 활용된 차량은 지난 4월 미국에 출시한 모델S 신형 P90D로, 파란색이 입혀졌다.

미국 본사 전문 테스트 드라이버가 직접 탑승, 호환성과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 기능을 점검한다.

테슬라는 완·급속 충전 시 모두 자체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용 충전소 `슈퍼차저`가 아니면 완·급속 충전기마다 별도의 전용 어댑터(젠더)를 연결해 충전한다.

모델S P90D는 지난 4월에 출시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9㎞(유럽 연비 측정 기준)까지 달릴 수 있다.

90㎾h급 리튬이온배터리와 듀얼 모터(전·후륜 한 개씩)를 달아 최고 출력은 532마력, 최대 토크는 98.8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제로백)까지 도달에 3초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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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저[SuperCharger] :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가 구축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소와 거기에 쓰이는 핵심 충전 기술

 

슈퍼차저는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가 구축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소와 기술을 일컫는다. 특징은 일반 보통 급속 충전기에 비해서 전기 충전을 더 급속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는 주행 거리 한계와 배터리 충전 시간이라는 전기차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슈퍼차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테슬라 구형 ‘모델 S’는 풀 충전 상태에서 주행거리가 426㎞, 신형 모델 S 'P90D'는 509㎞이며, 일반 충전기로 풀 충전하기까지는 9~10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슈퍼차저'는 30분만 충전하면 약 280㎞를 주행할 수 있다. 100% 충전도 70~85분이면 끝난다.

 

테슬라의 슈퍼차저는 물론 무료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테슬라가 전기차 기술력 확보를 위해 초기엔 배터리 분야 개발에 주력했다면, 모델S가 출시된 이후에는 충전 스테이션 분야로 개발 주력 방향을 선회했다.

(테슬라는 이미 2009년 충전 스테이션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해 총 17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바 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슈퍼차저를 고속도로 주요 인터체인지 식당이나 쇼핑센터 부근에 설치해 운전자가 잠시 쉬는 동안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전에 테슬라는 전기차 ‘모델 S’가 전미 대륙 횡단 운전이 가능하도록 고속충전소인 ‘슈퍼차저(Supercharge)’ 설치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으며, 오는 2017년까지 미국 영토 99% 이상을 커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럽, 일본, 중국 등에 슈퍼차저 설치를 계속 추진 중이다.

 

테슬라는 2013년 말 베이징에 1호점을 개업했다. 이 매장은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점포 중 매출이 가장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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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일럿(AutoPilot) : 자율 주행 (자동 운행)  무인 주행

 

세대에 따라 조금씩 틀려지나, 일반적으로 자동항법 시스템과 인공지능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자동으로 운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선박, 비행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등의 운송수단(Vehicle)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동형 장난감및 레포츠 용품에도 적용이 되기도 한다.

물론, 하늘위나 땅위나 물속에서나 이들의 하이브리드 공간에서 움직이는 Drone과 Droid들에게도 접목되는 기술이다.

 

#2030년경 즈음이 되면 '전격Z작전'에 나오는 Keat처럼 자율주행은 별 대수롭지 않은 기본인데,

그것이 사람에 의해서가 아닌 오로지 개체화(일종의 ID-성격-를 가진)된 AI(인공지능)체나 SoftWare群 지능체가 주를 이루어 그것에 의해 통제된다.

이것(인공지능)은 상업용 운송체에도 장착이 되어지는 데, 소위 말하는 '4차 산업'의 가장 핵심이 바로 이 인공지능(AI)에서 비롯되어진다.

 

그래서, ID化된 인공지능체나 SoftWare群 소속의 관계망(NetWorks)속 인공지능체가 거의 대다수의 버스, 트럭, 택시, 엠뷸런스, 세이프카, 세큐리티카, 폴리스카 등을 이끌게 되는 데,

운전수가 예전?의 일반적 인간형의 사람이 아니거나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하나의 인공지능체가 100대의 화물운송 트럭이나 1000대의 택시를 쉽게 제어 운행할 수 있으며,

각 운송수단에 있는 단말기 형태의 인공지능체라도 각자끼리 스스로 대화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인공지능체들의 상황과 방식에 따라 틀리지만,)오늘 아우디 스포츠카에 앉아서 다리 벌려 잠자고 있는 주인님의 빤쮸색깔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소리없는 대화를 나누곤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초창기부터 보통 하위 지식수준의 단순 일자리를 가진 노동자들에게 위협을 가져다 주게 되었다.

상위 또는 고밀도의 전문지식을 가진 일자리나, 높은 기민함과 예민함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및 스포츠 종목같은 선수들의 일자리외 일부 일자리를 제외하곤

거의 전분야에 걸쳐서 이러한 현상은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비교적 인공지능이나 지능화된 기계들로부터 안전한 일자리들이더라도 지속적으로 (AI 기계들에게)대체화되어 나가고 있다.

이것은 인지공학, 정밀감지(센서)공학, 생체모방공학, 각종 두뇌연구를 비롯한 인공지능공학의 발달과 그에 대한 일부(기업이나 학자및 자본가들 흐름)의 관심과 투자로 가능케 되어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가 '인공지능및 로봇 또는 스스로 알아서 잘 움직이는 어떤 것(*드론 포함)' - '3D 프린터' - '3D 홀로그램' - '3D 가상현실' - '1차 나노공학' - '바이오(유전자) 공학'이라면

5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청정 무한 효율 에너지' - '안드로이드(AnDroid;AndroId)' - '"시간 공간 (이동)혁명"에 따른 TransTelePortation[TTP]' - 'Mental energy maximizer [MEM]'이라 할 것이다.

#나노및 바이오공학은 꾸준히 진화하여서 새로운 종의 휴머노이드와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그 위험성?은 여전히 크게 남아 있다.

 

*드론(drone) : 무인 비행체

 

어디서나 그렇지만, 인간들에게 4차 산업의 피해도 막심하다. 인간경시의 풍조가 더욱 만연해지고, 자연 생명체에 대한 중요성이 희박하게 인식되어질 기미도 있다.

인간들끼리 서로 사귀는 것보다, 온오프라인에서 인공지능체랑 연결 지으려 하는 것이 붐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게임혁명이라 자칭하는 이들이나 안전한 (육제적)정신적 치료용 로봇이 개나 고양이보다 낫다고 연구하거나, 보다 섹스에 특화된 ID를 가진 인공지능 로봇과 결혼하는 풍속이 유행을 탄다거나

하는 것은 인간들 본능과 결합되는 하나의 흐름상에 있을 뿐이다.-물론 그 본능의 기저(애시당초의 근원)가 어디에서 연유되는 지는 그때까지도 모른다-

그러면 5차 산업은 대충 짐작할 것으로...자더생(자세한 설명은 더이상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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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헬남조센 반도에서는 꼰대정부와 재벌연관기업들의 합작으로 인해, 테슬라의 이 무료 급속충전 제공 '슈퍼차저' 설치 계획이 순조롭게 설치될 지는 두고 봐야할 것이다.

센징이들의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ㅎ

 

앞으로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가 대세일 듯 한데, 전기차 구입할 거면 테슬라 것으로 고고씽.






  • 반헬센
    16.08.24
    2020년대, 애플사의 아이카가 나오게 되면 테슬라랑 라이벌이 될 수동...하지만, 중형이나 대형자동차(트럭및 버스등)가 아닌 일반형 승용자동차부문에서는 애플의 디자인과 기능을 무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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