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이 대약진운동으로 최대2000만명을 아사시키고
문화대혁명으로 중국의전통문화를 거의 파괴시키고
기술 경제를 최소 10년이상 퇴보시켯다고 말할수있다.
결국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중국 소프트웨어 문화의
부재를 가져올것이며 이 문화대혁명으로 인해서 중국은
막대한 후유증을 앓게되엇으며 기존의 권위주의나 유교적
가치관을 없애는데 기여했다만 부작용이 너무커서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는데 무시못할 걸림돌이 될것이다.
중국은 공산당 특유의 독재와 부정부패 낮은 민도 신뢰사회
비형성으로 인해 결코 초강대국이되지못할것이다.
오히려 이대로 내버려두면 양적성장에만 치중한나머지
시민의식과 정치체제 사회의 진보가 이루어지지않아서
몰락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기술이 발전하면 의식의발전도 뒤따라줘야하는법인데 중국은 경제성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소프트웨어인 무형자산인 도덕 정치 사회 비합리성 제거를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이 발전하게된이유는 마오쩌둥사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 덕분이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중국의 퇴보를 불러왔고 현재 중국에도 큰 후유증을 남긴 마오쩌둥을 국부로 받듵다니
이것들이 뇌가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중국똥통론은
여기서 마치겠다. 참고로 중국공산당도 마오쩌둥이
만들었다는것만 알아두면 좋겟다 사실 농촌 농민 출신인 마오쩌둥은 지식도 얇고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한다. 물론 공산주의 자체를 몰랏던 김일성보다야 낫지만
그래서 북한정권이 공산주의도 아닌 왕조정권이 된거지만
중국의 초강대국 진입이 실패할것임은 과거 양무운동만
봐도 알 수 있다. 하드웨어도 원본에 비하면 후달렷지만
소프트웨어는 아예부재하엿다. 청일전쟁으로 그 한계가
드러났다. 아마 중일전쟁이 다시 일어나도 중국이 일본을
이길것같지는 않아보인다. 이상 글을 마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