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에서 출현한 이 함대는 자신들은 1890년에 결성된 월드시커가 냉전이 종식된후에 해체되엇으나 자신들이 그들의 의지를 받들어서 월드디펜더란 새로운 무장단체를 결성했음을 밝히고
앞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겟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미 지구상에는 자신들과 동 시기에 결성된 프라임 가디언이란 자본주의 진영단체가 있었으며 이들이 냉전종식 후 해체되엇으나
일부 분파가 미국에 남아서 미국의 사회 정치 경제 국방 그리고 미국의 기술개발과 연구에 영향력을 끼치고있다고말한다. 프라임 가디언과 월드 시커의 상부는 대다수가 유대인이엇으며
2차세계대전은 네오 아틀란티스란 지구에 존재햇던 인류형 외계인인 아틀란티스인과 지구인의 혼혈인들로 구성된 조직이 이 2개의 단체의 지구상에서의 영향력을 축소시키기위해
일으킨거라고 하엿다. 과거 네오 아틀란티스는 아틀란티스가 지구로 찾아올 시기에 대비해 지구에 비밀리에 각 지부를 세계 곳곳에 설치하엿으나 프라임 가디언과 월드시커로 인하여
그 조직은 크게 넓혀지지못하엿고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이들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과 숙청이 이루어졋다고하엿다. 그러나 남은 분파들이 아틀란티스인들과 통신을 하면서
그들에게 지구로 오는 좌표를 알려줌과 동시에 지구의 군사기지 정부 사회시스템등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하엿다. 그들 또한 은밀히 지구의 주요국의 중요시설의 위치 보안시스템등을 파악하여
아틀란티스의 침공과 동시에 지구 교란작전을 펼칠려하엿으나 결국 실패로 끝나고 지구로 침공한 아틀란티스 함대도 전멸하엿다고 전하엿다. 과거 2차세계대전 후 독일에 있는 본부를 제외한
나머지 조직들은 프라임가디언과 월드시커의 감시로 서로간의 응집성이나 협력없이 각자 도생하는 형태엿다고한다. 20세기의 지구역사는 자신들과 이들이 좌지우지해왔고 현재도 프리덤 에이전트란
일부 분파가 미국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있음을 제시하며 자신들이 더이상 국제경찰의 지위를 기대할수없는 미국을 대신해서 세계의 분쟁과 폭력을 해결할거라고 선언한다.
이들이 주장한 그들의 국가명은 테라 리버레이션 리퍼블릭 즉 지구해방공화국이라고 명명하엿다. 이들의 1차목표는 무슬림 박멸 2차목표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의 인민들과 자치구 해방
3차목표는 미국의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미국을 대신할 새로운 연방 성립을 제시하엿다. 그리고 각 지역은 서로 연방을 결성하고 국가란 조직을 없애며 자신들이 그 연방들을 지원해줄것을 약속하엿다.
이들은 이들의 첨단무기와 장비 군사병기들을 가지고 이들의 계획을 실천에 옮긴다. 첫번째 타겟은 IS를 포함한 무슬림 반군들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