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함 소련은 월드시커가 지원했고 미국은 프라임 가디언이 지원함

월드시커는 적백내전을 백군과 연합군의 공세속에서도 결국 승리로 이끌고 소련을 지켜내는데 기여를 한다. 

이를 통해 전술적교리와 군사교리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교리를 탄생시키고 구식 교리를 처분시킨다. 

그리고 스탈린을 통해서 공업화와 군대의 기계화를 이루는데 성공하지만 그 부작용이 너무컷고 스탈린이 독재자로 거듭난 나머지 훗날 스탈린의 건강이 악화된 와중에도 그가 그만의 별장에서 죽도록내버려둔다.당시 별장의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별장이 넓어서 며칠동안 스탈린의 죽음을 확인하지못했다고 한다. 결국 소련은 서기제로 전환된다.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북한을 지원해줌으로서

프라임 가디언의 영향력을 차단시키는데 성공하나 얼마안가서 북한이 김일성 정권의 독재잔치로 전락하자 이것을 매우 크게 후회했다고한다. 중국과 북한은 월드시커의 지원을 받지않았고

그들만의 세력을 구축하엿지만 그들만의 특이한 사상과 체제로 기술력과 경제력을 쇠퇴시킨다. 대표적인것으로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이 있고 북한은 너무 많아서 여기에 굳이 열거하지는 않아도 알것이다. 프라임 가디언 측의 진영은 유럽과 미국 그리고 오세아니아와 동아시아의 자본주의 진영으로 나뉘었고 월드시커의 진영은 공산주의 국가 대부분이엇다(중국 북한 제외 이들은 독자적 노선을 걷다가 기술 경제 문화를 스스로 퇴보시켯다) 프라임 가디언은 냉전종식후 해체되엇지만 일부 분파가 다른 조직인 프리덤 에이전트를 만들어서 미국의 정계 재계와 미국의 국방정책

그리고 미국의 기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 비록 냉전에 비하면 발전속도는 느리지만 미국이 레일건과 스텔스 군함등을 만드는것과같은 다른 국가들은 넘보지못하는 기술을 만드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월드 시커도 냉전후 종식되엇으나 소련의 해체를 반대하는 일부 분파가 남극 지하기지로 소련의 기술자들과 과학자들 일부를 데리고 도피해서 만든게 월드 디펜더를 결성하엿다.

이들의 기술력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소수의 인원으로 기술개발에 대부분의 역량을 쏟아부을수있었기 때문에 현 시대 이들의 기술력을 따라올 국가는 존재하지않는다 이미 미국과 비교해도 약 2,3세대는 기술차이가 나는게 현실이다. 이들은 러시아를 배반자로 명시하고 자신이 소련의 정통 직계자들이라고 믿고있다. 제3세계는 프라임 가디언측과 월드시커의 간섭과 지배로부터는 

안정하였으나 대다수가 경제력 기술력은 제1세계와 제2세계에 비하면 매우 뒤떨어졌다. 현재도 그 차이는 지속되고있다. 간혹 그렇지않은 중동 산유국같은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석유를 팔아서 동맹국인 서방국의 군사기술과 병기들을 제공받고 경제적 지원을 얻는것에 불과하다. 석유가 떨어지면 결국 이들 국가들도 쇠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