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약자라서, 지킬 것이 없으니까 더 악랄하고 막장, 막가파식으로 가지는 않을까?
약자라서, 여자라서 일방적으로 보호해줘야 되는 것인가?
약자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을질하는 인간들과
여자는 약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양보, 배려를 강요하는 여자들..
과연 문제가 없는걸까?
약자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상대적 강자들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하고 무조건 양보를 강요해도 되는가?
오히려 약자라서, 지킬 것이 없으니까 더 악랄하고 막장, 막가파식으로 가지는 않을까?
약자라서, 여자라서 일방적으로 보호해줘야 되는 것인가?
약자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을질하는 인간들과
여자는 약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양보, 배려를 강요하는 여자들..
과연 문제가 없는걸까?
약자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상대적 강자들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하고 무조건 양보를 강요해도 되는가?
이게 또 헬조선의 문제입니다. 갑이든 을이든 둘다 미개해서,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기가 매우 어렵다는것.
잘잘못을 가리기 쉽지 않으니, 문제 원인파악도 어렵고, 제대로 해결되는 일이 거의 없죠.
물론 사건의 발단이되는 원인이 있었겟지만.. 그게 센진들의 미개함과 만나면 엄청 증폭되서 그 자체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그것으로 상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시골 농촌 보면 지가 먼저 죄짓고도, 줄이나 빽을 이용하는 미개하고 비열한 인간들도 많거든요. 서울이나 대도시들도 달동네, 임대아파트, xx공사 아파트들, 빌라, 연립들 역시 그모양 그꼴인 인간들 많고요.
감사 감사.
문제는 도서산간 벽지만 그런게 아니고, 경기도만 해도 대도시랑 멀리 떨어진 곳은 민도가 그정도에요.
아픈 사람을 병원에 안데려가고 무속인한테 데려가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더라구요. 포천하고 이천, 양평에서 그런 인간이 있었나 봅니다.
21세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니..수도권이란 이름이 아깝죠.
제가 보기에는 이러한 power game의 주체는 조금 다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