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는 선택은 네가지다.
一 탈조선 Out of Korea
二 시스템에 최적화된 새로운 꼰대로 개조
三 혁명가
四 자살
이 넷중 최선의 초이스라면 단연코 1번이 되겠다.
여기 불만 불평만 심한 놈들 어차피 최소한의 1번도 달성 못한다는거 잘 안다. ㅋ
2번은 지금 돋보기 안경쓰고 노량진 고시원 우리속에서 열씸히 고시공부중인 아이들이지.
과거 늙은이들이 젊은 애들 괴롭힐때 써온 구호 "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그 말이 딱이지.
걍 지금의 꼴통 늙은이들을 걍 따라가는 길,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지.
3번...아주 어려운 선택!
과거 동학농민운동의 녹두장군, Che Guevara의 길인데 성공가능성은 1%도 안될것 같다.
요즘은 항상 그 유시민이 했던 말이 떠오르더군. " 국민이 원치도 않는 개혁을 위해서 내가 왜 내 인생 받히냐"고
한국이 안되는 근본원인은 한국민 하나하나의 징그러운 보수성!이다. 받아 적어.
4번은 바로 죽을 사자네. (암울 R I P)
-> 이왕 죽을꺼라면 남의 나라가서 뭔 짓 못하냐? 차라리 1번 탈조선 선택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