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개화론자야 자료 갖고와서 보여달라니깐? 조선 기근 3000번있었다며 자료 보여줘도 내가 봐도 빼애애애애액 거리면서 정신승리 시전한다고?
책 추천해달라해도 니같은 버러지 인생이 책 읽어서 뭐하겟냐면서 욕하고 도둑놈심보라하고 도둑놈심보? 난 부탁했을뿐인데 그게 도둑놈심보냐?
니가 공식적인 자료 가져오면 나도 믿어준다이거야 니가 말로만 하고 자료를 안 가져오니까 내가 니 말을 신뢰못하는거야. 원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글은 함부로 믿으면 안되거든.
특히 니들처럼 폐쇠적이고 배타적인 커뮤니티 애들이 하는 말은 특히 더 야 솔직히말해 책 읽기는하냐? 그럼 뭐 읽었는지는 글 올려줄래? 설마 인터넷으로 아무책이나 검색해서 그거 읽었다고
올리는거 아니겠지? 하긴 책제목을 알아야 검색해서 나 이거 읽었다면서 주작질 가능하겠지만 ㅋㅋㅋ 아는 책 제목도 없는거아닌지 모르겟네? ㅋㅋㅋ
니들한테 딱 맞는 책이 있다 추천해준다 부정본능 자아폭발 왜 우리는 미신을 믿는가? 이 3가지 책 한 번 읽어봐라 니들이 얼마나 헛된 망상에 빠졌는지 알게되고 단체로 자살하게될지도모른다.
니들같은 망상가들이 이 책 읽을리도 없겠지만
곧 도장가야해서 너같은 버러지국뽕들 상대할 시간도 없고 또한 시간있다해도 보여줄 의사도 없어. 왜냐? 국뽕은 인간이 아닌데, 인간이 아닌 바퀴벌레새끼들한테 인간이 만들고 보는 자료를 내밀어서 뭐하게? 안그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한테 이거 한가지는 고맙다.
요즘 도장에서 연습할때 너같은 국뽕 버러지새끼들에 대한 분노가 연습을 열심히 지칠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원동력과 에너지가 되고 있거든.
너같은 국뽕 버러지새끼들을, 빠르면 몇년후에 필연적으로 벌어질 헬조선의 멕시코화때 사실상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죽도를 아무리 휘둘러도 지칠 줄을 모르게 되었다 이말이야.
내가 검도 배우는것도 바로 너같은 버러지만도 못한 국뽕 개새끼들 쳐죽일 그날에(=헬조선의 멕시코화 되는 그날) 더욱 원활히 쳐죽이려고 배우는거다.
그래서 정말 고맙다. 너같은 개새끼들이 나한테 검도를 배우고, 열심히 연습할 의지와 에너지를 줘서.
이건 반어법이 절대 아니다. 진심으로 고맙다.
다시한번 너한테 정말로 고맙고 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