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나는 한국인이다라는 정체성에 속박되면 모든걸 한국 중심으로 생각할수밖에 없게된다

정체성은 중요하지만 그것에 속박되서는 안된다는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는거다.

꼭 한국인이란 정체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예를 들면 나는 지구인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제노사이드와 같은 극단적인 방식과 생각으로 동족혐오를 하지는 말자

그렇게 생각하는순간 동족이 아닌 타인들이 널 혐오할테니까 싫든 좋든 결국 너는 그 동족인것이다. 애초에 자기가 속해있었던 집단을 부정하는자를 좋게 생각할 자는 아무도없다.

이 세상에 인종의 우열은 없다고본다. 차이는있어도 우열은 없는거다 각 인종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게 문화와 문명을 구축한것이니까

애초에 미국인을 한국에서 키우면 그도 결국 똑같이 헬조선에 동화되서 헬센징이 되는거다

유전도 중요하지만 환경의 영향도 만만찮다. 헬센징이라해도 외국에서 키우면 그는 결국 그 외국시민이되는거다.

유전자론으로 모든걸 판단해서는 안된다.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다해도 시스템과 환경이 뒷받침해주지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되는것이니까

여기 있는 분들 보니까 유대인 괴롭히거나 학살에 앞장섯던 카포나 유대인 경찰이 생각나는군요. 그렇지만 그거는 전시상황이라서 그랬다쳐도

지금이 무슨 전쟁상황도 아니고 동족들 절멸시키고 다 없애버려야한다니 정말 제정신들이십니까? 전시에서도 그렇게하면 안되는법이거늘

실제로 카포나 유대인 경찰이 독일인들보다 더 악독하게 같은 유대인들을 괴롭혓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 반인류주의자입니다. 저는 인류 자체를 혐오하는 안티휴머니스트입니다

사실 인류가 지구에서 잘한 일은 한 개도 없습니다 실제로 지적생명체가 행성에서 탄생하는게 기적에 가까운 이유는 그것이 말 그대로 기적이라서가 아니라

지적생명체가 탄생하지않도록 두는게 행성 입장에서는 매우 안전하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우주의 지성체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하더군요. 그들도 과거 인류가 했던 제노사이드 인종차별

환경파괴 환경오염 등을 저지를거라는게 공통된 의견입니다.  실제로 지적생명체가 존속할 확률은 그리 높지않다고합니다 내전이나 환경오염 아니면 그들을 대체할 인공지능과 같은 변수들로 인해

그들은 언제든지 멸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성체는 탄생하지않는게 행성과 우주를 위해서 좋은것입니다. 인류는 반드시 자신들의 업보를 치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