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헬센징들한테 통수맞고 괴롭힘 많이 당해봤다.
특히 내 고향이 반인반신을 섬기는 암탉애비의고향인
미개한곳이라서 그런지 핵폐기물 같은 놈들이 많았다.
그곳 핵센징들은 지들이 잘난줄알고 갑질 존나 많이하더라.
통수도 많이치고 말도 안 지키고 이용하려들고 누명씌우고
생긴것도 근친열화된것같이 생겨가지고(물론 조선근친열화설을 믿지는 않는다. 아마 걔네들이 일본인피가 많이 섞여서 그런듯싶다) 아무튼 멀쩡한 사람도 1년만에 정신병자
만드는 그런곳이다. 나는 그런곳에서 20년을 살았다.
솔직히 그 놈들 머가리는 지나가는 개보다 못한수준이더라.
그런데도 지들이 잘생기고 똑똑하고 잘난줄아니.
사회에 나가면 같은 센징이들한테도 폐기물취급 받을텐데
그리고 스타2란게임 하지마라. 핵폐기물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