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제가 일본 가기전만해도 이 사이트에 이상한사람은 있어도 많이는 없었지만

귀국하고 오늘 방문을 해보니 경악을 할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었더군요.

 

이 사이트를 여러번 둘러보고 제가 문제삼고 싶은 사항들 입니다.

 

 

1. 이상한(?) 유저들의 분탕

- 30분동안 쭉 둘러봤는데, 해당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라면 24시간을 줘도 서술하기 힘듭니다.

즉, 이정도로 분탕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2. 운영의 부재

- 문제가되는 유저의 닉네임은 모두가 알기때문에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예전부터 운영자 분께 강퇴요청까지 할정도로 문제가 됬던 유저가 아직도 존재하는걸 보면

관리는 하고 계시는가에 대해 의문점이 생깁니다.

 

 

3. 정상적인 유저와 올드 유저분들에 대한 실망

- 분명 이곳에온 유저분들은 "헬조선인의 특유의 미개함을 버리자"라는 마음으로 오셨을것이며, 탈조선 역시 꿈꾸는 마음으로 모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헬조선인 특유의 열올리며 대화하는 감정싸움을 계속함과 동시에 여기에 온 모두들이 버리고싶다는 미개함 또한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왔을때에 비해 엄청나게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인것같아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144 0 2015.07.03
5499 공떡에 유용한 어플모음 16 new 토르샤 52981 0 2017.01.21
5498 요즘에 홈런 자주 쳤던 어플 추천ㅋㅋ new 그냥수박 51047 0 2016.08.12
5497 일본여자 결혼하기 또는 일본여자 환상을 가진분들께 23 new 아진짜돌겟구나 43922 5 2016.10.08
5496 베트남 신부공장 경험 썰 푼다(펌) new 헬탈출하고싶다 30428 5 2015.11.14
5495 (주갤문학) 결혼후 2달뒤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1 new 허경영 19498 2 2015.12.18
5494 흙수저 부모 만나면 독립해도 시달립니다 (내가 독립한 이유) 16 new 헬조선탈주자 8601 12 2015.11.02
5493 같은동네사는 와이프 친구 발 빨은썰 황홀 1 new 김샹쥰 7562 0 2016.10.11
5492 직접 겪은 자영업 현실을 알려 줌. 11 new 린르와르 6650 14 2015.08.20
5491 내부자들 보고 지금 들어왔다. 1 new 리셋코리아 6344 5 2015.11.18
5490 여혐에 일뽕에 이사이트 어케돌아가는건가요 10 new 100529 4401 7 2016.06.16
5489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3 new 동수 4340 0 2017.04.03
5488 청학동 서당 두번이나 다녀온 썰. 7 new 불반도시민 3877 13 2016.09.04
5487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2 new 동수 3724 0 2017.04.02
5486 외로워서 어제 꽁떢친 후기ㅎㅎ new 김철희 3615 0 2017.04.07
5485 평범남의 꽁,떡 어플 두가지 추천 후기 1 new 경붕싱 3145 0 2016.10.06
5484 너도 나도 죽창 한방이면... 3 newfile 헬조선 3092 4 2015.05.28
5483 남녀성비에 있어서 태국이 부러운 이유 newfile 헬조선시러 2496 0 2022.09.22
5482 헬조선에서 대학원 가지마라 12 new 꼰대아웃 2218 6 2015.10.13
5481 (썰) 미친척하고 유.부녀 만나고왔는데 후달립니다.... 1 new 이김혁이 2041 0 2016.08.18
5480 흙수저도 못물고 태어난 30대 중반 싱글 직장인의 삶... 10 new 탈좆선을위해 1834 3 2015.08.07
1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