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무술 하나씩 배워두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어짜피 헬조선은 몇년 지나면 확실히 경제 붕괴되고 멕시코화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국가부채, 가계부채, 기업부채 등등 다 합치면 천문학적이고 잘나가는 재벌 대기업들도 망해가고 있으며 수출길도 이젠 다 막히고 있습니다 망하기 전조죠
외환위기급 경제위기 터져도 정부에서는 해결할 재정도 능력도 없습니다.)
경제붕괴되면 멕시코 사례 보듯이 자동으로 치안도 부실해지는데
이 경우 우리 또는 여러분들이 평소에 죽여버리고 싶었던 개새끼들 (물론 지배층 빼고)
예로 들어 386 꼰대들이나 늙탱이들 등등을 눈에 보이는대로 마음껏 죽여버릴수 있게 됩니다.
단 자신에게 일정정도의 무술 혹은 육체적 실력이 있을 경우에 이야기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각자 무술 예로 들어 태권도든 복싱이든 가라데나 검도든 유도든 뭐든간에 하나씩 배워두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야 헬조선이 멕시코화할때 주변에 죽여버리고 싶은 개새끼들을 마음껏 죽일 수 있을게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이미 저번달부터 검도배우고 있습니다. 그날(헬조선이 멕시코화되는날)을 준비하면서 말이죠.
무술중에, 제일 빨리 강해지는 방법은 우선... 검도부터 배우는게 제일 빠름... (물론 검도 일본무술임...)
아님... 공수도를 배워도 좋고...
근데, 무술중에 제일 멋있는게, 미국인가? 거기서 창조해낸 "익스트림 마샬아츠"라고 있는데,
관절기 암바 그런 기술도 간혹 있지만, 덤블링화된 공격쪽이 훨씬 더 많음...
네이버 검색창에 "익스트림 마샬아츠" 라고 쳐보면 꽤 동영상이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