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청소년들 게임 많이한다고 게임이랑 현실이랑 구분못한다고 헬조선 윗대가리 새끼들으 지랄 하지 안습니까 근데 현실하고 게임을 구분 못하는건 헬조선 윗대가리 새끼들 같습니다 특히 국방부 새끼들요 그 시발 새끼들은 전쟁을 대비해야되면서 방산비리 그리고 군대 가혹행위를 그냥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이상의 병사 징병제등으로말이죠 근데 만약 진짜로 전쟁이 난다면 과연 국군 어느정도가 진짜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위해 싸울가요? 제생각으론 총알이 앞에서 날라오기 전에 뒤에서 먼저 날라오고 수류탄도 앞으로 던지는게 아닌 뒤로 장교 막사를 향해 던질것 같습니다 게임은 아군이 아군을 죽이지 않지만 현실은 다르니깐요 저라도 저가 전쟁끌려간다면 장교 프레깅 하고 탈영을 할것 같거든요 진짜 헬조선 국방부 새끼들은 얼마나 멍청하길래 게임하고 현실을 구별을 못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