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뽕때문에 보고싶어도 참아야 하는것인가?

 

아님 몰래 몰래 보고도 안본척 해야하는것인가?

 

그냥 봐라.

 

이미 국뽕이라는 단어를 접하고 경기를 일으키는 순간 봐도된다

 

그리고 진심 응원해라

 

아마도 그런것이 즐긴다라고 표현되는것 같은데

 

물론 난 스포츠가 싫어서 보지는 않지만..포털에서 손이가면 거르지않고 읽고 본다






  • 레가투스Best
    16.08.08
    스포츠뿐만 아니라, 교육 기업 문화 다 봐라. 그중 하나만 이라도 순수한 열정으로 추구하더냐?
    결국은 모두 유교식서열에 맞추어 상대방을 발아래 짓밟기 위한 경쟁만을 추구할뿐. 
    센징이들이 올림픽에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도 그거 아니냐? 즐기는게 아니라 짓밟는것.
    그래서 영원히 실패할 수 밖에 없으며 천박함은 그 극에 달한다.
  • 귀군의 글을 여왕폐하(닉네임: 민노충분쇄기)께서 흡족해하시네.

    앞으로도 삼가정진을 바라네
  • 이미 네놈의 모든 글은 가치가 없느니라 국뽕아.
  • 오~~ 그러셧어요. 미안하다 살다보니 국뽕이 되기도 하고 일봉이되기도 하고 국까가되기도 하고 일까가 됙기도 하더구나. 인생이 그런것 아니것냐...그때 그때 상황상황마다 다 다른것을.
  • 방문자
    16.08.08
    올림픽을 국뽕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로서 즐기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원래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어서.. 뭐 TV도 잘 안봅니다.
  • 북따닥따닥
    16.08.08
    수백년간 애국심으로 지랄하던민족들이 쉽게변할것같냐? 불가능한걸 불가능으로 못박는게 조센이야. ㅈㄹ도풍년이지..
  • 레가투스
    16.08.08
    스포츠뿐만 아니라, 교육 기업 문화 다 봐라. 그중 하나만 이라도 순수한 열정으로 추구하더냐?
    결국은 모두 유교식서열에 맞추어 상대방을 발아래 짓밟기 위한 경쟁만을 추구할뿐. 
    센징이들이 올림픽에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도 그거 아니냐? 즐기는게 아니라 짓밟는것.
    그래서 영원히 실패할 수 밖에 없으며 천박함은 그 극에 달한다.
  • 민주주의
    16.08.10
    보고 응원하는건 자기맘인데 뉘신지도 모르는 분이 강요하시는지?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17492 0 2015.07.03
3719 사실 이제 돈 많이벌어서 잘살고 싶은 마음같은건 별로 안든다 6 new 규갸충 376 7 2015.10.19
3718 자동문 앞에서라는 시를 헬조선 현실에 비유해봤다 new 똥양똥준 320 5 2015.10.19
3717 최근에 부쩍 아이디 사칭하는 넘들이 늘었는데 6 new hellrider 259 0 2015.10.20
3716 돌아와라! 장미!!! 4 new 노오오력과열쪙 281 0 2015.10.20
3715 역사는 부질없는 과거일 뿐이야. 2 new 조세니스탄 188 2 2015.10.20
3714 ???: 돈 많으면 한국 완전 살기 좋은 나라야! 3 new 규갸충 286 2 2015.10.20
3713 내가 겪은 헬조선 교수수준.. 3 new 그래서이민왔다 365 6 2015.10.20
3712 내가 겪은 헬조선 교사수준... 5 new 그래서이민왔다 401 4 2015.10.20
3711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냐? 11 new 그래서이민왔다 290 1 2015.10.20
3710 하이퍼인플레이션시에 발생하는 상황과 대비 - 스크랩 4 new 잔트가르 772 0 2015.10.20
3709 저출산은 대한민국이 다시태어나는 지름길이다 4 new 리셋코리아 416 9 2015.10.20
3708 결혼이 정말 하고싶었다. 6 new 리셋코리아 421 7 2015.10.20
3707 헬조선에서 사라남는 방법 new 리셋코리아 341 7 2015.10.20
3706 아낰ㅋㅋㅋㅋㅋ 옷제작사가... 1 new 노예1 181 2 2015.10.20
3705 여기 있는 애들은 한국 기업 제품 불매 안하냐 30 new Delingsvald 352 4 2015.10.20
3704 맨날 우울한거만 보니까 기운이 빠진다. 8 new 먹고살고싶다 284 0 2015.10.20
3703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3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283 1 2015.10.20
3702 헬조선식 함정 newfile 먹고살고싶다 222 2 2015.10.20
3701 아랫년차 패고도 당당했던 헬조선 병원.jpg 5 newfile 최리나 275 4 2015.10.20
3700 더러운 유교와 씹선비 코스프레가 이 나라를 망쳤다. 2 new 그래서이민왔다 423 4 2015.10.21
1 - 90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