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친일파(?)들이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하지만
제생각은 자국민을 팔아먹지는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미래를 보자면 친중파놈들이 나라와 자국민을 같이
팔아먹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팔아먹을 놈들입니다.
과거에는 친일파(?)들이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하지만
제생각은 자국민을 팔아먹지는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미래를 보자면 친중파놈들이 나라와 자국민을 같이
팔아먹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팔아먹을 놈들입니다.
귀군의 글을 여왕폐하(닉네임: 민노충분쇄기)께서 흡족해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