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완전 대박이라고 알려준 채.팅 가입만해놓고
가입한거 완전 까먹고 있다가 아이폰 북마크 정리중
이거 뭐였지 하고 들어가보니 쪽지가 하나 와있네요
나 이채.팅안하니까 톡해요 라고 톡아이디를 적어보냄
근데 또 쪽지옴..
다시 톡하라고 쪽지보냈더니 톡이 오더군요..
한3~4일 톡과 통화를 재미없게 했습니다
어느날 친구네집근처에서 쏘주한잔 한후 집에 가려다가
친구집근처에 그 처자가 살던걸 기억해내서 전화 후 접견!
만나서 인사하고 뭐 하지? 하고 하니 술한잔 더 하자던 그녀..
주변 호프집에서 쏘맥 먹다가 어느정도 먹고 화장실 다녀와서 옆자리에 앉았죠
이런저런 얘기하가 왜 자기 입술을 자꾸 쳐다보냐며 내 허벅지를 문지르는그녀
나 너 안쳐다 봤거든? 이라고 할수없어 대답대신 키스 잘 받아주더군요
키스하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려하니 막더군요 계속 시도후 팬티위로 만지니 벌써
축축한 그녀의 빤쮸. 술과 안주를 4분의3이상 남겨놓고 계산하고 끌고 나옵니다
바로 택시 잡아타고 모텔촌으로 고고씽.. 주말이라 비쌈 ㅠㅠㅠ
같이 샤워하고 보.빨과 만져주니 어느새 축축.
처자에게 애.무를 시키니 그냥 저냥 잘 해주네요
처자 어느정도 애.무하다가 여성.상위로 넣고 흔드네요!
집이 엄해서 외박은 안된다길래 집에 보내고 저도 모텔을 나와서 집으로 향합니다
il1ltal.net/main 이거 였는데 가입한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홈런쳐서 더 기분 좋네요 저 처자랑 하고 다시 들어가봤는데
소개팅 어플 같은거 아니고 엔조이 위주라서 놀랬음
진짜 세상 막장으로 돌아가는거 느끼고 있네요 암튼 당분간은
저걸로 많이 꽁.떡 치고 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