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삼청교육대 시절에는 죄인들만 끌려간 것이 아님. 머리가 긴 사람들 술먹고 귀가 하는 사람들은 물론
죄없는 사람들도 군인들이 다 붙잡아 갔다고 함.
조금만 뭐가 안맞아도 저렇게 때리는것 보소.
원조갓카때도 저랬고, 일제시대에도 저랬고, 조선 말기에도 저렇게 했을 것으로 추정됨.
헬 센진들은 저렇게 진화적으로 걸러진 것이다.
사람 성격이란건 유전자 영향이 있기 마련인데.
이유없이 취미가 독특한 사람, 성격이 독특한 사람, 모조리 처단되고 고만고만한 센진만 살아남지.
저런 사건 있을때마다 유전적 다양성은 감소 한다, 유전자가 열화 될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