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지방에사는 고1입니다.
인간 관계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어머니는 사업가십니다. 그래서 별로 재정적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더이상 대한민국에는 답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외국에 굉장한 관심이 있는 편이고요 신문을 볼때마다 느낍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진짜 얼마 남지 안았구나.. 연금은 터질게 분명하고.. 야근을 강요하는 문화 외국인 노동자들은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제가 만약 탈조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