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6.07.15
조회 수 175
추천 수 2
댓글 13








이슬람 믿는 새끼들 보면 답이 없는 것 같은데,

정말 저 새끼들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슬람은 개쓰레기인 것 같다.

저 새끼들은 정말 전부 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 씹새끼들을 is하고 구분하는 것도 별로 의미없는 짓이니

그냥 이슬람 믿는 새끼들은 전부 죽어버려야 하지 않나 한다.

애초에 저 새끼들은 어째서 저러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죽어 버렸으면 한다.






  • 반헬센
    16.07.15
    그러기 전에 먼저 이슬람이 무엇인지 깊히 알고자 했는가?
  • 알아 봤는데 개씹쓰레기라는 결론밖에 안 나온다
  • 신에 미친 인간들은 그 "신"의 지시에 언제나 응할 준비가 되어있겠지.

    그 만들어진 "신"으로 이용하는 지배자들과 그 만들어진"신"에 세뇌된자는 주인과 노예의 관계이므로

    노예는 언제든 주인의 지시에 따를 준비를하고 있으니 위험할수밖에.

    종교라는 시스템은 현대에선 지배자들의 권력과 이득,또는 놀이를 위해 세뇌된자를 사용하는 것일뿐.

  • 솔직히 그런 것 같은데 이슬람 믿는 새끼들은 심한 것 같다
  • 레가투스
    16.07.15
    솔직히 달링스발드 원칙대로라면, 유대교나 기독교애들도 다 죽요여 하는것은 맞다.
    이슬람이나 저 위의 2 종교들도 원칙&시스템& 나머지는 본질적으로 같은데, 차이점이라면
    이슬람이 정치적 사회적 입장에서 밀려난후, 현대적 제련(종교의 민주화) 을 거치지 못해 그런 왜곡된면이
    자라온게 아닌가 싶음. 

    여튼 종교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단, 그에 맞물린 부차적인 상황들이 문제가 큼. 
  • 애초에 종교 자체를 개쓰레기라고 보고 있는데 이슬람 믿는 새끼들은 그것을 강요하면서 저러고 다니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고
  • 레가투스
    16.07.15
    깨어있고 자아가 강하게 잡힌 사람에게는 종교가 본래 안 맞다, 반면 그걸 필요로 하는 약한 민중도 있기에 종교는 사회공학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실용적이긴 하지.  

    어떠한 종교이던 public 이라는 민주적이고 실질적 개념을 해친다면 처분당해도 싸다. 로마 타이터스가 유대교를 박살낸것도 그때문. 오늘은, 지저분한 명동거리에서 예수불신지옥이나 666베리칩 선교하는 늙어빠진 "선지자"들이 와서 그곳에 액령불어 넣고 영혼을 더욱 혼탁하게 만드는거. 그러면 기독교도 당연히 척살해야 한다. 한국에선 이슬람보단 기독교가 더 악질이지. 

    기독교나 유대교도 쓰레기짓 했던 때가 있었다만, 서양의 변천사와 함께 맞물려갈때 이들은 충분히 세속화되길 자원해 인류에게 그나마 기여를 했다만. 어떤 종교이던간에 극단적이면 후려쳐야하는것은 맞는듯.

  • 주(인)님! 헬렐루야 아멘!
  • 그것은 또 무엇인지
  • 주(인)님을 향한 노예가 외치는 찬송인.
  • 애당초 서구사회가 이슬람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스스로 지지고 볶던 튀겨먹던 내버려 뒀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텐데... 자본주의는 모든것을 자신에게 맞게 재편하니까.
  • 확실히 자기들끼리 무슨 짓을 하던 냅뒀어야 할 듯
  • 루디스
    16.07.15
    종교의 자유니까 우리가 어떻게 못하지.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131 0 2015.07.03
5499 공떡에 유용한 어플모음 16 new 토르샤 52957 0 2017.01.21
5498 요즘에 홈런 자주 쳤던 어플 추천ㅋㅋ new 그냥수박 51047 0 2016.08.12
5497 일본여자 결혼하기 또는 일본여자 환상을 가진분들께 23 new 아진짜돌겟구나 43919 5 2016.10.08
5496 베트남 신부공장 경험 썰 푼다(펌) new 헬탈출하고싶다 30425 5 2015.11.14
5495 (주갤문학) 결혼후 2달뒤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1 new 허경영 19497 2 2015.12.18
5494 흙수저 부모 만나면 독립해도 시달립니다 (내가 독립한 이유) 16 new 헬조선탈주자 8600 12 2015.11.02
5493 같은동네사는 와이프 친구 발 빨은썰 황홀 1 new 김샹쥰 7536 0 2016.10.11
5492 직접 겪은 자영업 현실을 알려 줌. 11 new 린르와르 6649 14 2015.08.20
5491 내부자들 보고 지금 들어왔다. 1 new 리셋코리아 6344 5 2015.11.18
5490 여혐에 일뽕에 이사이트 어케돌아가는건가요 10 new 100529 4401 7 2016.06.16
5489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3 new 동수 4339 0 2017.04.03
5488 청학동 서당 두번이나 다녀온 썰. 7 new 불반도시민 3875 13 2016.09.04
5487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2 new 동수 3724 0 2017.04.02
5486 외로워서 어제 꽁떢친 후기ㅎㅎ new 김철희 3615 0 2017.04.07
5485 평범남의 꽁,떡 어플 두가지 추천 후기 1 new 경붕싱 3143 0 2016.10.06
5484 너도 나도 죽창 한방이면... 3 newfile 헬조선 3090 4 2015.05.28
5483 남녀성비에 있어서 태국이 부러운 이유 newfile 헬조선시러 2485 0 2022.09.22
5482 헬조선에서 대학원 가지마라 12 new 꼰대아웃 2217 6 2015.10.13
5481 (썰) 미친척하고 유.부녀 만나고왔는데 후달립니다.... 1 new 이김혁이 2041 0 2016.08.18
5480 흙수저도 못물고 태어난 30대 중반 싱글 직장인의 삶... 10 new 탈좆선을위해 1834 3 2015.08.07
1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