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다수가 행복지수도 낮고 우울한 나라에서 혼자 행복하다는건 엄청난 시기의 대상이 된다

행복한 티를 냈다가는 좀비떼에게 습격당하는 인간의 모습이 벌어진다고 보면 된다

어느 조직을 가건 초상집에 왔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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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2 0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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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진짜 도통 이해불가능한게.. 5 new 병원노예 170 8 2016.10.22
2396 그래도 여기있는사람과 제가 6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 2 2016.11.06
2395 다이빙벨 봤는데.. 3 new apocalypse 169 2 2015.09.05
2394 오늘도 헬맛을 봤습니다 6 new 김왕젤 169 6 2015.09.07
2393 한번뿐인인생인데 노예로태어나다니... 2 new 산트 169 1 2015.09.10
2392 청나라황제가 병자호란중에 보낸편지2 newfile sddsadsa 169 1 2015.09.21
2391 애국심에 대한 나의 생각 6 new 할랄라야 169 5 2015.09.22
2390 갑자기 든 생각 11 new 할랄라야 169 2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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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70년 동안 군노예 부려먹고 하극상 걱정하는 헬조선 2 new 족구하라 169 1 2015.10.09
2387 또 다른 경쟁자(?) 1 new 후움움 169 2 2015.11.19
2386 신개념 바람의나라 구버전 newfile gogogo23 169 1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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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푸른 집을 나온 암탉 4 newfile 교착상태' 169 0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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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덴마크 같은 나라들을 정말 믿을 수 있을까요? 3 new 점. 169 1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