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무서워서 손도 떨리고,,
일단 글들은 다지움.
차라리,
일베애들의 손을 들어주고, 대한민국만세야 너네가 다맞아.
다른데가도 다 똑같애 다 힘들어 응 그래 너네가 맞았어 우린 부적응자야하고 인정해주고
내 가족, 주변사람들끼리 종특 뿌리뽑고,
스스로 구원하는데에 집중하는게 현명할것 같다는생각이..
왜 블레이징님이 저렇게까지 하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그간 당한 센징종특은 지저분하다 더럽다 이거였는데,
방금건 간담이 서늘해졌다..
무서워서 못해먹겠다.
도대체 얼마나 무분별하게 분노와 증오와 혐오가 만개를하면,
인간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진짜 누가 아이피 추적 집주소 알아내서 찾아와서 칼빵 놓고 갈것 같은 느낌이다.
그간 좋은교류한분들 반가웠고 유익했습니다
몸조심하세요 ...
이제는 할 말이 없다. 심리검사나 받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