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국에 태어나고 자랐는데. 한국어만 알고 외국어[영어 ,러시아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 등] 이중에 아는게 영어고 초등 저학년 정도니까 탈조선 기대도 안하고. 월탱 아시아 외국인들과도 의사소통을 못하니 쏼라쏼라#%#^** 이리 보이고[한섭은 차차 무너지고...] 생지옥 헬조선에 에 태어난게 후회스러워요. 차라리 뉴질랜드나 덴마크, 스웨덴에 태어나지... 자신에 과거를 보며 한탄해도 이미 늦었고 [그때 좀 공부 했더라면 이리 안됬을까?] 어쩌면 죽어서 환생하는걸 기다려야하나.... 외국어 잘하는사람 좋겠네 돈만있으면 가고싶은나라 마음대로 가고 소통하니
부럽습니다.게다가 난 흙수저.. 님들은 어떻습니까? 제가 말한게 맞는 말인가요 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