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좋은것이란 없습니다
우생학도 잘못된거죠 다양성이야 말로 중요한거니까요
하지만 민주자본주의에서 한국인들은 부적합 판정을 내리는 바입니다
조센인들은 집단 이타성 범위가 매우좁은 국가적 비상사태입니다
먼저 이기적인것과 이타적인 기준을 논하자면 이건 정답이 없습니다
만약 어떤사람이 다른사람의 돈을 갈취한후 님한테 준다면 그는 님에게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집단 이기주의 인거고 집단 이타성 범위가 님과 그사람까지 이죠
시리아 난민을 받은 유럽인들의 집단 이타성 범위는 동물을 제외한 인간이고
모든생명체는 귀하다는 스님의 이타성 범위는 채소를 제외한 생명체 입니다
꿀을 지키기위해 벌침을쏘고 자신은 죽는 꿀벌의 이타성은 자신의 집에사는 개체들 까지입니다
이렇듯 윤리적으로 볼때 이기적과 이타성을 지정한다는건 카오스 그자체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정도를 측정 할순있죠
조센인들은 그룹 지어서 예기를 할때 그룹안에 사람이 다른 그룹으로 가버리는걸 싫어합니다
반드시 그룹안에 사람들과 예기를 나누어야 하고 한사람이 예기 하고 있을때 다들 경청 해야하죠
서양인들은 예기도중 다른 그룹으로 가버리거나 그룹 안에서도 자기들끼리 예기 할수 있습니다
언뜻보기에 서양인들은 이기주의 같지만 사실 조센인들이 상상 못할만큼 이타성 범위가 넗어서 그런거 아닙니까
조센인들의 이런 사고 방식에서 볼때 끼리끼리 모이고 그외에 사람은 경개 대상이라면 이타성 범위가
상당히 좁은거란걸 알수 있습니다
사기치고 등쳐먹으면서도 아는사람끼린 너무 쉽게 형동생 맺는 모습을 해석 할수 있죠
이타적 범위가 너무 좁아 자기들끼린 견고 하게 뭉칩니다
자기 사람들끼리만 이 나라 안에서 살고 있는거고 서로 다른 그룹은 경쟁 대상이고 등쳐먹고 하는겁니다
유전적으로 띨빵하다거나 하는 우생학적 예기가 아닙니다
민주 자본주의에서 상당히 열화된 유전자고 무너질 나라는 틀림없다는 예기죠
만약 세상이 영화 매드맥스 같이 변한다면 조센유전자는 월등한 힘을 발휘 하여 일류국가가 될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에 비해 공정합니다
헬조센 사람들이 이걸 못지키고 잇는거인뿐
그리고 이건 유전적 요인이라는거죠 위 대화 방식은 정말 유전적 요인이 작용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