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조선에 성공해서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시면 모를까
아니라면
나가도 센징이, 집에서도 센징이, 인터넷도 센징이.....
어딜봐도 센징이 투성이라 징그러운 느낌마저 드시는 분들도 있을실텐데..
그나마 여기서 위안과 답답함을 해소 하는면들이 있잔아요.
이 커뮤뿐만 아니라
실제 헬조선은 떠나도 떠나는것이 아니며 있어도 잇는것이 아니기에...
간다 만다 말씀 마시고 가끔 오가시고 오실때는 이전보다 조금더 맘가짐이 여유로워졋음 좋겟습니다.
간다고 말하고 다시 오고도 싶고
왔지만 다시 짜증도 나고 그래서 영원히 안오고 싶고..........그러다 다시 오고 싶고
이 과정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과정아니겟음?
무엇을 정해놓고 꼭 맞추려 할필요도 없어요. 정해놓은것을 스스로 깬다고 자책할필요도 없구요. 본래 인간의 삶이 그런것들의 무한반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