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현장하고있는 좆소기업직원이다.
그런데 시급은 여전히 오르지않고 최저임금에서 판치고있다.
심지어 8년 일하신 이모들도 최저임금을 받고일한다.
사장은 절대 직원을 직원같이 보지않는다.
무조건 노예로본다 (가족,지인 제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은 여전히 힘들다. 주야 2교대 한다. 우리가 힘들다해도 사장은 여전히 배째라듯이 말한다. 심지어 노예근성을 가진사람도 생겼다. 항상 나에게 말한다 '시발 이것도 못해 예전에 니나이때 나는 너보다 더했어' 이런 꼰대가 있다. 말그대로 탈출이답이다 헬조센은 나이 사회다 보니까 나이가 많은사람에게 함부로 대들수가 없다. 잘못된것도 지적할수없는 좆같은사회
내리갈굼으로 쓸데없이 스트레스만 받는회사.
빨리 돈모아서 갓본으로 도망가야겟다
참고:외국계 기업은 편하겟지? 그딴생각 갖지마라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선진국 기업이 한국에오면 그냥 한국기업이랑 똑같다 칼퇴근 그런거없다 그냥 한국기업이다
너희들도 탈출할수있을때 최대한 탈출해라.
이나라는 조만간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