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지가 섹스를 못해서 여혐을 하는거지.

 

80~90년대 농촌총각들 장가 못간다고 아우성칠때

지금 틀딱들이 여혐, 여자 욕하는 경우가 그다지 없었음.

왜냐? 지하고 상관없는 일이거든.

도시에 겨 나와서 대충 일자리 잡아서 단칸방 집 얻어서

살아도 장가는 갔잖아?

여자 사귀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틀딱들 시대엔 거의 없었다.

 

이게 몇십만명 단위로 (아마 비공식도 합하면 백만 훌쩍 넘을게다) 여아 낙태가

80~90년대 자행되다 보니, 이젠 농촌총각만이 아니라

밥술뜨는 쉐끼덜도 장가를 못가게 된거여.

 

남자란 생물이 이다지도 무식허다.

일단 경제적 착취도 당하고, 사회적으로 찬밥 신세 당한다 할지라도

집에 여자 하나만 있음 만족하고 사는 놈들 아니더냐?

아니라고? 

아프리카만 가봐라. 그게 사람사는곳인가...

그쉑들 섹스만큼은 조껍대기 벗겨질정도로 하고 살잖느냐

다른 억압과 착취를 상쇄하고도 남자놈은 섹스만 가능하면 

일단 참고 살더라고.

 

헬조선은 이젠 섹스하기 마이 힘들고 또 하더라도 무지 경제적,정서적으로 

자원을 꼴아박아야 하거든?

내 봤을때 그냥 그거 못해서 여혐하는걸로 보인다.

틀딱들과 비교해보면 금방 알수있잖아. 남자가 다 고생해서

돈벌어다주고 사회적으로 남자가 다 떠안아도

그냥 참고 해줬지? 왜냐고? 일단 결혼해서 섹스는 가능하니까.

 

내 장담하지, 지금 틀딱중에

"남자가 그런 쪼잔한걸로 뭐라 그러는거 아니다"

"남자가 돈 다 내야지"

"남자가 여자를 보호해야지"

이런 이야기 하는놈들 다 잡아다가

요즘 세대 삶 경험 시켜주면

풀발기해서 허구헌날 여자 욕할끼다.

 

분명 내 봐도 좀 꼴페미 스러운 여자들도 있기야 있는데

고년들 몇명 가지고 사회가 이지경이 된다면

헬조선 사회 자체가 종이 호랑이였다는 방증이고..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공급 무시해서 되는게 있더냐?

 

걍.. 받아들여. 

일단 80~90년대 헬조선에서 응애~하고 태어난 우리는

걍 힘든 경험한다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 방법이 없어요.

 

여혐 계속하겠다고? 말리지야 않겠지만

손바닥 만하게 있는 여자들마져 이젠 한국남자와 결혼 안한대잖냐?

아니 솔찍히 지들 욕하는데 누가 연애,결혼을 허겄냐?

인터넷만 키면 상병신들이 주작질,여혐질 하고있는데.

그게 실익이 뭐가 있으며 현실 개선이 뭐가 되나?

백수 양놈들 입만 찢어지지..

 

마! 여혐하는놈들 생각좀 해바라

 

아프리카에 A 부족 이 있는데

이 부족의 특징이 남아선호가 심각혀서

애 낳아서 여자면 스파르따! 식으로 걍 절벽에 던지고.

남자새끼만 주로 길렀다고 치자고.

그런식으로 20여년 지나고 보이.

부족 남자쉐끼덜 장가가려면 양 2~3마리만

장인한테 주면 되었는디... 이젠 10~15마리 달래.

상황이 이러니 강간, 도둑결혼, 여자 증오만 판을쳐.

 

이걸 본 선진국 사람들이 야만족들 좀 교육좀 시켜야 쓰것다 싶어서

학교도 지어주고 병원도 지어주거던? 

그러다 보니 여기 여자들도 알아버린거지.

'아.. 내가 외국놈만

잡으면 팔자 피는구나!'

그래서 좀 반반하고, 영어좀 되는 원주민 여자들이

양놈만 오면 달겨들어~ 그 유명한 임신공격 알잖어?

상황이 이러니 도동놈 같은 장인들은 10마리로 안되겠대

이젠 20마리~30마리 달랜덴다.

 

이런 내용을 해외 토픽으로 접한다고 상상해봐라.

니 같으면 저기사는 원주민 남자놈들 걱정이나 동정이 가나?

아님, '앗싸리 저기 가서 여자나 후려야지!' 이 생각이 먼저 드나?

 

뭐 걱정된다고? 푸핫

시리아 난민 여자 사진보고 헬조선 데려오자는 댓글이 홍수였고

일본 지진때도 일본 여자만 받고 남자는 다 수장시키자는 댓글도 천지 빼까리였엄마

 

전세계 어느나라놈도 헬조선 자지 걱정하는놈 없엄마.

오히려 자기 육봉 물좀 먹여야 쓰겄다 생각부터 하는게 인간이여.

 

계속 하던대로 김치녀 거리세요. 이 한심한 작자들아.

계속 니놈들만 고생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