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국까들은 해외의 사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주로 잘 배우고 똑똑한 엘리트들이 국까경향을 가지는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머한민국에서는 특이하게도 국까들의 대다수가 역갤러같은
엠창인생 쓰레기들이 많다.
(오해할까봐 하는 말인데 그렇다고 여기 헬조선닷컴 회원들
전부 엠창인생이라는건 아니다. 애초에 여긴 역갤러 말고
다른 곳에서 온 사람도 많으니깐.)
김치스탄 종특이 아무리 좋은것이 들어와도 열화시키는거라서
그런지는몰라도 상당히 우려스러운 현상이다.
작년에 역갤러 한 놈이 자신들을 구한말 개화파에 비유한걸보고
어이가 없었다.
역갤러랑 구한말개화파의 공통점은 국까인것 말고 아무런 접점도 없다.
역갤러들은 구한말 개화파처럼 개화사상을 담은 신문을 만들어 배포한적이 있나?
역갤러들은 구한말 개화파처럼 정계에 진출해서 헤븐조선으로 개혁시키려고 한적이 있나?
역갤러들은 구한말 개화파처럼 갑신정변같은 헬조선을 뒤엎으려는 봉기를 목숨걸고 시도한적이 있나?
자유경제원(작년에 모 여대생이 헬조선닷컴보고 개소리했던 그 곳)같은 놈들이 자유주의라는 단어를 하이재킹해서 자유주의의 의미를 날조하는것처럼 역갤러들이 부르짖는 탈민족주의도 실상은 야마토 민족주의가 더정확하다. 즉 역갤러들은 탈민족주의라는 단어를 하이재킹해서 자신들의 개소리를 은닉하는 혐오스러운 말장난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역갤러놈들 때문에 정상적인 국까도 일뽕으로 마녀사냥 당하는걸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역개러들아, 솔직해 지자, 아무리 김치스탄 사회가 거짓말, 날조, 왜곡에 너그럽다고 해도 어떻게 "역갤=개화당"같은 거짓말을 당당하게 지껄일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