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읽다가 그냥 평소 생각이라 적어본다.

과연 이 헬조선이 남자 성욕만 잘못 보고 있을까?

애초에 여자들 성욕은 아예 인정도 안했고, 하려고도 안하잖아?

 

딱 봐라. 틀딱들 가정생활 어떻게 해 왔는지.

그냥 하고 싶으면 벌려~해서 박아대고 3초 찍 아니였냐?

애무가 있기를 허냐, 로맨틱한 멘트를 하기를 허냐?

세상에 어느 여자가 대머리 배불뚝이 틀딱하고 허구 싶냐?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것지?

 

틀딱들이야 업소값도 참 저렴하고 바람 있는대로 피우구

그와중에 뭔놈의 여성의 성욕이 인정될 구녁이 있더냐?

 

이제와서야 겨우 여자도 즐길 권리 있다고 모기만하게 이야기 하더만...에휴

 

글고 딱 봐라. 야동 쳐 보다보면 주로 조선놈들이 양놈꺼 보냐? 일본놈꺼 보냐?

90% 다 일본꺼 아니더냐?

왜것어? 일단 거시기 크기부터가..... 거기에 키 크지, 양놈 포르노 보면 잘생기고 몸 좋지..

일본꺼 딱 보면 왠 대머리나 배불뚝이 아님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왠지 읍어뵈는

아저씨, 백수놈들 같은거 쓰지? 주 시청자가 남자놈들이니까 좀 위화감 덜 들으라고 하는짓이잖어?

 

이걸 일반 여자가 보고 싶을까? 상상해봐라

딱 여자들이 포르노를 보는데, 왠 잘 빠진 키 180 원빈같은 남자가 등장혀서

40대 아줌마 (그것도 길거리 몸빼 아줌마끕) 보빨하는 영상 본다고 생각혀봐라.

일단 남자놈이 그거 보것냐? 허이구야..........그런거 좋아하는 놈이야 있겄지.... 100에 한놈..

 

미남에 거시기 큰거 싫어하는 여자가 어딧것냐? 

그럼 이런 여자들 성욕도 좀 인정해 주고 그래야 할진데

남자놈들만 성욕을 요구할 상황이 아니란 말이여.

 

일찍이 여성용 포르노를 좀 소싯적에 본적이 있는디 (양놈꺼다 일단)

뭔가 좀 로맨틱하고 좀 여자가 즐기는(?) 느낌으로 연기를 하다보이

'아 이건 여자가 봐도 구린 기분 안들겠다' 생각이 들더라.

뭐 애초에 쑤셔대는거보다 여자들이 애무나 보빨 영상을 더 즐기는듯 하지만...

 

남자 성욕을 억압하는게 아니라. 헬조선은 걍 하는놈만 하것다.... 이런 주의 아니냐.

그니깐 좀 대승적 차원에서 바라보자. 주적이 누군지는 알고 혀야지.

'남자 성욕을 억압한다 = 메갈 메퇘지 소행이다 '

이래버리면 영판 해결이 안나는기여.

 

표창원 씨가 말했듯이 포르노 합법화를 해내려면

일단 구린(?) 강간 아저씨물 같은거 보담 좀 와꾸 되는

미남 많이 나오는 야동 같은걸 합법화 하려고 하면

논리적이잖어.. 이건 남녀 모두 반대 안하리라고 보는데

 

(반대 한다면 건 꼴통 탈레반 종교계 일거고)

 

에휴 모르겠다. 이젠 별로 야동도 안땡긴다. 흡사 결론 다알고 보는 프로레슬링 같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