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 상상력이 과도한건지 모르겠지만, 너가 양재동 개새끼일 가능성도 짚어 본다. 마침 강남역 사건 주작질로 "정신 보건법" 이라는 통과 시켜서, 헬조선 비판하는 사람을 "정신 이상자" 혹은 "반 사회 부적응자" 따위의 프레임을 씌운후, 사회로 부터 싸이트를 차단해, 완전히 진실을 알릴 마지막 보루를 차단 시키는거지.
보통, 헬보이들을 반대하는 유저였다면, 끈질기게 특정한 반응을 노리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감정적 자극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그냥 자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뿐이다.
저 새끼같이 자극적인 몇마디로 떡밥 던지면 욕 댓글 주르륵 달린 부분만 미디어로 재단해서, 국민들에게 "정신병자의 집합소"라는 이미지를 심어서 이 싸이트가 궁극적으로 폐쇠되도록 여론몰이하는거나, 방금전 게시글 처럼 , 일베처럼 과격한 행동을 보이라고 ,직접적 행동하도록 과격한 반응을 부추겨서, 헬조선웹사이트 유저들을 정신적 이상자의 혐의를 씌우기에는 좋은 공작이다. "사회부적응자극혐" 이라 닉넴은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거라기 보단, 우리를 고의적으로 자극시키고 여론 몰이하려는 의도가 뻔히 포함되어 있지 않냐?
마지막으로 이런 실화가 있다. 세계 2차 대전때, 나치 독일군이 연합군 잠수함에 몰래 뱀을 풀어 놓은적이 있는데,
그러던 뱀을 연합군 해군사병이 발견하고는 놀라서, 상관에게 보고를 하니, 상관은 " 잠수함의 온도를 영하까지 내려라"
라는 령을 하달했고, 뱀은 모두 얼어버려서 뒤졌다. 마찬가지로, 여기서의 냉담한 반응과 무관심도 저 독사 새끼를 얼려죽여버리는 작용을 할거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대처는 어떠한 반응하지 않고 이 스파이 개새끼를 죽게로 넘겨 버리는것이다.
병신새끼야 니가 언제 다른 사람들 글에 잘못된 내용을 짚어가며 반박글을 쓰기를 했냐 아니면 뭔가 내용있는 주장을 했냐?
고작해봐야 사회부적응자들로 일방적으로 단정짓고 놀려먹는 글들만 써온 좆병신새끼가 뭔 논리적인 반박을 기대하고 자빠졌는지 한심한 새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