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들 보면
왜 선진국에서 토론교육을 중요시하는지 느낀다
토론이라고는 배워본적도 해본적도 없는 헬센찡들은 ㅈㄴ시끄럽고 툭하면 인신공격에 또 전혀 말도 안되는 걸로 우긴다.
결론 탈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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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때 조센인들은 어떤 방식으로던 간에 임의기준으로 서열관계를 정하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법밖에 모른다.
상대방이 논리에 맞게 말하는게 자신이 마음에 안들거나, 자신이 마땅할 대응할 논리가 없으면, 인정하지 못하고 욕으로 윽박지르거나 목소리 높이거나 인신모욕공격으로 무마하면 그만이다. 더러운 짓거리도 많이 하고, 감정적인 언어를 많이 쏟아 낸다. 왜냐하면 밥상머리에서 부터 교실,병영,직장에서 그렇게 주입식 교육을 받았으니깐. 생각은 못하고 타인의 압력으로 인해 입력된것만 무조건 뱉어버리는 "닫힌대화"밖에 못하는 악순환의 대물림이지.
미국같은 경우에는 하이스쿨때부터, 토론이나 프레젠테이션 많이 시킨다. 교수랑 선생들이 권위를 세워서 일방적으로 전달하지는 않는다. 내가 나의 의견을 중시하는 만큼, 상대방의 의견도 주의깊게 경청하는 전통이 깊게 묻어 있다. 심지어, 외국어시간에도 한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학생들끼리 자주 토론 맞짱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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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는건 쌍방향 의사전달임. 근데쪽빠리들은 오로지 단방향 전송만 하기때문에 일본의 미개한 기술을 전통대로 이어받아 ㅈㄴ 오래된 무선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