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데 난 애국자니깐 다 괜찮아 하고 무한 수긍 노예짓 하는게 애국자냐?
나라가 망해가면 현실을 직시하고 불만을 품고 반기를 들고 일어나서 뭔가 바꾸고 그 나라의 국민들을 구해야 애국자지.
역사적으로 나라가 부패하고 망해갈때 들고일어나서 더나은 새나라를 세운 사람들은 시대적 영웅으로 기록됬다
그런 영웅들이 그시절 왕이나 관료들이 보았을때도 애국자로 보였을까 난봉꾼으로 치부했겠지
지금 진짜 애국자는 헬조선의 시스템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다
진정한 쓰레기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있는 대기업과 정부 관료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