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탈출하고싶다
16.06.03
조회 수 119
추천 수 2
댓글 1








1층 푸드 코트도 괜찮고 입구에 의자시설도 잘 갖춰놔서 

자주 가는데, 그 입구앞에 주로 의류등을 쭉 빼놓고 판매사원들이 나와서 물건을 팔고 있던데

어디선가 베트남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주 그 괴상한 언어

요즘은 백화점 판매사원도 베트남여자도 하나?

한국인도 외국 나가면 어차피 그 베트남녀 같은 존재가 될수밖에 없겠지

외국에서도 괴상한 언어를 쓰는 코리안으로 보이질까

우리가 인간적 삶을 보장받고 다들 잘살려면 이 나라 자체가 더 강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정의로와지는 길뿐인데!

그게 방법인데

다들 자포자기하는것 같아서 심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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