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푸드 코트도 괜찮고 입구에 의자시설도 잘 갖춰놔서
자주 가는데, 그 입구앞에 주로 의류등을 쭉 빼놓고 판매사원들이 나와서 물건을 팔고 있던데
어디선가 베트남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주 그 괴상한 언어
요즘은 백화점 판매사원도 베트남여자도 하나?
한국인도 외국 나가면 어차피 그 베트남녀 같은 존재가 될수밖에 없겠지
외국에서도 괴상한 언어를 쓰는 코리안으로 보이질까
우리가 인간적 삶을 보장받고 다들 잘살려면 이 나라 자체가 더 강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정의로와지는 길뿐인데!
그게 방법인데
다들 자포자기하는것 같아서 심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