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희진이라는 친구에게 물어보고 싶어. 그래서 어떻게 하자고? 모든 남자들을 강당에 모아놓구 여성의 소중함과 평등의식을 교육할까? 아니면 모든 여성을 모아놓고 남성은 죽여야 한다고 교육할까? 어떻게 할가요? 카톨릭처럼 내탓이오 하며 스티커라도 붙이고 다닐까? 아니 사회가 구조적으로 서열순인데/차별적인데 어떻게 구조가 차별인 사회에서 그 구성원에게 차별적이지 말라고 할수가 있지? 강자는 약자에 대해 가해자 맞잔아. 강자보고 약자를 가해하지말라고 헬조선사회에서 외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잇는지.. 정희진 혹시 엎조선 생각 있으면 메모 남겨라. 너가 말한것은 엎조선 하자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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