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센꿈나무
16.05.25
조회 수 254
추천 수 4
댓글 6








솔직히 주의의 센징이들,특히 학교에서

 센징이들은 너무 말로 하며 잘 행동도

안하고 패야 겨우 말을 듣던데

이유가 뭘까요?

오죽하면 동전은 때려야 펴진다 같은 말이

있듯이 센징들은 패야 겨우 말을 듣던데 이유가

뭔지 전부터 궁금해왔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반도민족의 종특으로 봐야하나요

아님 이 넘들은 태어날때 부터 이런 마조 or노예 DNA를 갖고 태어나나요?

센징 비하는 좋으나 성실치못한 답변은 사절합니다

이넘들이 맞아야 말을 듣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서열문화의 특징 아닐가요? 군대를 생각해보면서 답해봅니다
  • 그리고 하나 더 추가 한다면 때려서 말을 듣게 하는데 이말을 듣게 하는것이 누구를 위한것인가의 문제도 잇죠. 선생이 자기를 위한 폭력일수도 또는 상대에 대한 무시에 대한 행태로 내가 너보다 우월하고 뛰어나니 넌 내말을 들어!!!!!! 아이들은 그것이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라고 판단될때는 선생을 꼰대라고 할듯 한데요

  • 아~~~ 센징은 인간이 아니니까. 유사인류니까.가축들 쳐 맞듯이 맞아야 말을듣는.......이 대답이 현재 잘 어눌리려나..ㅋㅋㅋㅋ
  • ``
    16.05.25

    뭐가문제인진 복잡한거같습니다.  인간의 눈으론 볼수없는 비가시광선이져

    완전 아수라장입니다.  DNA 관점에서보면 오랜세월동안 축적된 노예근성이 후손에게 전해지는거라던가

    나라에서는 노예사육을 위해 노오력을 하는중이고.. 사육된 가축들은 노예정신과 혼을 전파하고 계승해나갑니다. 

    계승해나가는 도중에도 나라는 노오력을 마구마구 해대니 불난집에 네이팜탄을 터트리고 기름붇고 활활 잘타는구나~~

  • 반헬센
    16.05.25
    ㅇ 그래요
  • 나도 요즘 느끼는데
    특히 나이가 많아 질수록 한민족 유전자속엔 SM 기질이 있다라고 볼수 밖에!
    과거 99년인가? 병영 어쩌고 하는 프로에 나온 한 50줄 늙은 예비역 남자들이 대놓고 많이 처 맞은걸 뭔 영웅담인양 주절 거리는거 보니까, 저건 뭐 유전자적 결함이라고 밖에 볼수 없지. 
    사회현상도 그렇고 요즘 다문화를 봐도 그렇고
    한국인 속엔 SM이나 혹은 노예유전자를 가진 애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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