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래전 역사를 이야기 할때 남녀종놈생활을 구분하고 기술함?
그넘이나 그뇬이나 종놈은 도찐 개찐이라 그냥 노예로 표현하지 않음?
여기서 남여를 나누어 머가 강자다 머가 약자다 이야기 하지만 지금부터 100년후 200년후 역사에 기술될때는 구별하지 않을듯.
2000년대 초반에는 갑돌이는 돌쇠는 조금 편하고 즐거웟고 거기에 비해 갑순이나 삼월이는 더 힘들고 안즐거웟음 이런식으로 기술되는것 아님
그냥 당시 월급쟁이들은 노예와 비슷한 생활을 햇다. 이렇게 기술되지 않겟음?
갑돌이가 향단이 쫌 차별햇다고 머라 하지 맙시다
그리고 향단이가 갑돌이가 차별한다고 손가락질 한다해서 발끈하지도 맙시다.
더 나이먹고 돌아보면 별 의미 없는것으로 ...그래서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할듯.
없는것들끼리 보듬어야지 차별이라고 빼액거리는것은 그리고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외치는것에는 동의할수는 없다.
돌쇠밥 덜어서 향단이 밥 조금 더 주는것이 평등이라고 동의할수도 없다. 그리고 그것이 헬조선인 이유일수도 없고
그리고 향단이 잘 들어라!!! 돌쇠가 지켜준다. 너희는 세상의 절반이니까. 너희가 행복해야 나두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