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람을 축 늘어지게 한 과자, 젤리: 

그 진상인 '인공 감미료'를 쉽게 설명한 글

 

 

우선 예를 들며 시작합니다. 비타민 C가 1그램 들은 물을 마시라면 아무도 마시지 않습니다. 자, 이제 비타민 C가 1000 밀리그램 들은 물을 마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부분 사람은 후자를 마시고 싶어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숫자 때문에 더 많이 들어있는 줄 알을 뿐입니다. 즉, 최소한 학창 시절에 배운 것은 기억해야 사기를 안 당합니다. 언급한 비타민 C는 같은 량입니다. 마케터는 주로 배운 것을 잊은 자를 이용합니다. 

 

 

자, 오늘은 '인공 감미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포토그랲(사진) 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젤리를 기업이 만들면 돈을 아끼려고 '인공 감미료'를 넣습니다>

사진출처 포토그래퍼 PIXABAY: la-fantaine 라판타이네 온 픽사베이 

 

여러분, 말랑말랑한 젤리 다들 먹어 보셨나요? 매우 맛있다는 의견이 많을겁니다. 옛날부터 부모님이 군것질하지 말고 나눠먹으라고 말씀하셨던 것 기억나시나요? 하지만, 나쁜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주변에 과자, 아이스크림, 젤리로 배 채운 친구를 보세요. 다들 힘 없이 축 늘어져서 생활합니다. 그들이 왜 힘 없이 축 늘어져 있는지 알아봅시다. 

 

옛날옛날에 '인공 감미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값 비싼 설탕을 안 쓰기 위해서 쓰는 식품첨가물이 바로 '인공 감미료'입니다. 

 

 

정말 맛있는 인공 감미료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열량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량은 무조건 나쁘지 않습니다. 열량은 여러분이 힘을 내는 데 필요합니다. 설탕은 열량이 있지만 기업이 쓰기에는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대체할 것을 찾는 데 그것이 인공 감미료입니다.

 

강식아 그녀가 바보야. 귀신이. 귀신믿는 강식. 강식아 기 쌓여. 상상해. 

음원저작권도 모르는 강식 여자이름 그만 불러라. 음원도둑 주제에. 강식 저작권법이나 공부해. 신문방송학에 다닌다는 강식이 너무 무식하다. 이문세는 강식을 법정에서 만나라.

강식아 그녀가 바보야. 귀신이. 귀신믿는 강식. 강식아 기 쌓여. 상상해. 

 

알아두기: 

포도당 - 글루코오스

과당 - 프록토오스

 

 인공 감미료로 주로 쓰인 것은 귀신 아세설팜 칼륨, 아스파르테임, 수크랄로오스, 사카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사람들이 축 늘어진 이유는 열량이 없는 '인공 감미료'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랍니다. 같은 원리로 여성용 다이어트 식품에도 쓰면 매우 편리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이보다 좋은 것이 없다!

  

일상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충고:

같은 식품 중 타 제품 보다 열량이 낮은 *식품은 인공 감미료가 들었는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 콜라 같은 것은 피하세요. (*저는 식품을 만든 것을 더욱 중요하게 보아서 제품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레퍼런스 참고문헌:

뉴턴 잡지 4월호

 

 

 

 

강식아 그녀가 바보야. 귀신이. 귀신믿는 강식. 강식아 기 쌓여. 상상해. 

 

 






  • 내용은 음모론에 맞춤법도 제대로 지키지않고 중간에 의미없는 문단은 무엇이며, 논리도 개판이네요.
    인공감미료가 0칼로리라 나쁘다. 칼로리는 필요하다. 따라서 인공감미료를 쓴 음식은 몸에 나쁘다. 이런 논리인데
    현대인은 과다영양이 문제지 거식증에 걸리지 않는이상 섭취 칼로리가 적어서 굶어죽을 걱정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129 0 2015.07.03
1318 성욕을 끊으면, 반드시 번뇌가 없는 과보를 얻게 될 것이다. 1 new hell센탕 311 1 2016.06.10
1317 일본의 무모한 도전?? 1 new ㅋㅋㅋ 153 2 2016.05.30
1316 다들 똥양똥양하길래..... 1 new 육노삼 499 6 2016.05.30
1315 헬군대 93일 남았다. 1 new 브레인데드 182 6 2016.05.30
1314 나 자신 그리고 사회전반에 걸쳐 탈조선이란..쉽지 않습니다. 1 new 아우증말 137 5 2016.05.31
1313 노래방 도우미에 대한 궁금증... 1 new 세벌 195 1 2016.06.01
1312 한국인은 위대한 북방 기마민족이라고 하지만 1 new Uriginal 122 1 2016.07.18
1311 사는 지역에 백화점이 하나 있다. 1 new 헬탈출하고싶다 119 2 2016.06.03
1310 혹시 노동법 에서도 사업장이 일을 너무 과하게 시키는 것도 사업장 사장 구속 되나요.? 1 new 기무라준이치로 127 2 2016.06.05
1309 일본 지식인사회 비판으로 번진 '제국의 위안부' 논쟁 1 new 헬탈출하고싶다 119 0 2016.07.03
1308 밑에 "사회부적응자들극혐" 얘가 쓴글 보면 자주 북유럽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1 new 이민가고싶다 139 3 2016.06.08
1307 hellrider라는 애가 갑자기 나를 일베하는사람으로 매도하는데 얘 정신이상한 애지? 1 new 이민가고싶다 96 0 2016.06.15
1306 철벽녀는 안꼴린다 1 new 살려주세요 271 1 2016.06.12
1305 소련의 국가 (락 버전)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7 5 2016.06.13
1304 Der heimliche Aufmarsch (옛 동독의 대표적인 노래) 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7 1 2016.06.13
1303 마! 1 new 허경영 89 0 2016.06.15
1302 꼭 무엇을 하려 하거나 꼭 무엇이 되려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1 new 시대와의불화 112 3 2016.06.16
1301 한국이 개쓰레기같은 점 1 new Delingsvald 175 5 2016.06.16
1300 초등학생 어린이가 수영장에서 죽었다. 1 new 메세지프로젯트 131 2 2016.06.18
1299 반일소재중에 제일 이해 안되는거 1 newfile 플라즈마스타 114 4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