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예1
15.08.13
조회 수 196
추천 수 2
댓글 7








또 글을 썻네요. 오래된건가......

근데 애국과 국뽕의 차이를 제가 생각해 봤어요.

애국은 사랑애에 나라국을 쓰잖아요.?

즉 나라를 사랑하는 건데 사랑한다고 모든 것을 감쌀 수는 없잖아요.

부모가 때로는 아이를 엄하게 대하는 것도 그 이유인데,

엄한게 없고 무작정 받기만 하면 그 아이는 결국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 수 없고, 책임을 회피하는 아이가 되가는 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애국도 때로는 객관적이고, 때로는 비판도 하고, 때로는 사랑해야

애국이 되지 않을까요.?

국뽕은 무작정 우리나라가 좋다 이러는 거고.....


이거 장미에게 보내는 저격글 아니에요. 걍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본거에요.....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2 0 2015.07.03
5398 가입했습니다 1 new 헬남조선 66 2 2015.08.12
5397 안녕하세요 new 시더밀661 59 0 2015.08.12
5396 가입완료! new 누나믿고세워 84 1 2015.08.12
5395 헬조선 사이트 글 한번 드래그 해봐라ㅋㅋㅋ 3 new 펭귄의평영 314 5 2015.08.12
5394 정치권 늙은이들 물갈이! 김광수 경제연구소장과 시민들이 일어나기시작했습니다. 2 new 반박불가헬조선 477 2 2015.08.13
5393 늬들이 여기에 쓰는 글 한글자 한글자가 국가로부터 감시당하고 있을수 있다 10 new 씹센징탈죠센 477 5 2015.08.13
5392 [TV조선 단독] 최윤희 합참의장 "지뢰 북한소행" 보고에도 폭탄주 2 new AK74M 281 2 2015.08.13
5391 오늘도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려야지 ㅎㅎ 2 new 퉤퉤 306 0 2015.08.13
5390 15년 전 중국으로 탈조선하였는데, 가입했음. 5 new 남자라면레스폴 250 1 2015.08.13
5389 장창병을 중심으로 한 신라의 6화진법 2 new 강철왕 475 0 2015.08.13
5388 헬조선이 된 이유 7 new ` 260 2 2015.08.13
5387 선전포고는 노인네가 하고, 전쟁터에서는 젊은이가 죽는다.. 3 new 도시락 243 3 2015.08.13
5386 짧지만 내가 격었던 헬반도 기업썰 11 new 3차원세계 472 2 2015.08.13
5385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뭐할래... 8 new 도시락 422 5 2015.08.13
장미가...... 7 new 노예1 196 2 2015.08.13
5383 개씨발 좆같은 헬조세니스탄에 적개심이 끓어오른다. 5 new 용암불반도 359 0 2015.08.13
5382 이번엔 유치원생이야?같은 소리하네 1 newfile 너도옳고나도옳다 209 1 2015.08.14
5381 헬조선에서 제일 스릴있는 직업 2 new 싸다코 437 0 2015.08.14
5380 갓한민국님 감사합니다!!!! 3 new 잭잭 146 1 2015.08.14
5379 무조건 엄한 집 자식도 피해야 된다. 8 new 오딘 372 4 2015.08.14
1 6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