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썻네요. 오래된건가......
근데 애국과 국뽕의 차이를 제가 생각해 봤어요.
애국은 사랑애에 나라국을 쓰잖아요.?
즉 나라를 사랑하는 건데 사랑한다고 모든 것을 감쌀 수는 없잖아요.
부모가 때로는 아이를 엄하게 대하는 것도 그 이유인데,
엄한게 없고 무작정 받기만 하면 그 아이는 결국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 수 없고, 책임을 회피하는 아이가 되가는 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애국도 때로는 객관적이고, 때로는 비판도 하고, 때로는 사랑해야
애국이 되지 않을까요.?
국뽕은 무작정 우리나라가 좋다 이러는 거고.....
이거 장미에게 보내는 저격글 아니에요. 걍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본거에요.....
글도못쓰고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