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역지사지
16.03.23
조회 수 215
추천 수 2
댓글 2








 다른건  아니고요 교착상태님이  조금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일단  개인을 타켓팅해서 적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교착상태님의 글을  보면  담배를 길거리에서 피는 것에 대한 부분 헬조선을 해외글에 적는 것 등 되게 일리있고 개인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극딜당하는 부분이 욕을 하시는 부분인데..

 

 

 뭐 ㅂㅅ을 ㅂㅅ이라고 한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 그래도 과잉적으로 욕하시는 부분도 있고 저는 좀 더 이해들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천한 저의 경험을 예를 들자면 헬조선 게임하다보면 못하거나 트롤짓 하면 존나게 극딜하지 않습니까 막 발암이라고 그러다 보면 니들은 그냥 개새키다 이러면서 심심치 않게 욕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바뀌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어느정도 거르듯이..

 

 

 뻘글입니다만 교착상태님한테 지금은 면역이 생기는 중이라 보고 이해들 하면 어떨 련지 적어봤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아니며 누구의 편을 들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혹여나 그렇게 오해되게 적어다면 지적을 부탁 드립니다 )






  • 아 뭐 그거야 어쩔수가 없죠. 
    나도 살만큼 살아보니 미친놈들에게 뭘해도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버려서..

    딱히 나를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어요.
    내 말에 대한 수용성이 욕으로 인해 떨어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씹선비질과 갑질만 하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이러한 문제 가운데서도
    말하고자하는 논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뭐 일종은 그런 이유때문에 욕을 싸지르는 면도 있죠. 
    예전에 오랬동안 최고의 꼰대집단 안에서 생활을 해서
    모든 말이 다 맞아도 단지 실천력이 부족하다는 이유 하나도 듣지 않고
    100% 타당한 말을 해도 단지 조금 흥분 했다는 이유하나 혹은 자기가 그저 모를 뿐인데
    그것을 말했다고 다른 사람들 비방하기 때문에 듣지 않겠다는 개독교 개자식들을 워낙에 많이 접해서

    개독교도 탈하고 또 사회에도 만만치 않게 병신 새끼들이 많다보니
    그냥 자유롭게 욕하고 하는거에요.

    말 그대로 개병신 새끼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나는 그냥 그걸로 족합니다.

    많은 사람을 설득할 생각도 없고, 인정받을 생각도 없으니까요.
  • 하하 답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연령대가 낮은 대가 들어오다보니 실속보다 겉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고 아시다시피 헬조선이니까요 혹시나 싶어 적었습니다 정신건강도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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