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니고요 교착상태님이 조금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일단 개인을 타켓팅해서 적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교착상태님의 글을 보면 담배를 길거리에서 피는 것에 대한 부분 헬조선을 해외글에 적는 것 등 되게 일리있고 개인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극딜당하는 부분이 욕을 하시는 부분인데..
뭐 ㅂㅅ을 ㅂㅅ이라고 한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 그래도 과잉적으로 욕하시는 부분도 있고 저는 좀 더 이해들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천한 저의 경험을 예를 들자면 헬조선 게임하다보면 못하거나 트롤짓 하면 존나게 극딜하지 않습니까 막 발암이라고 그러다 보면 니들은 그냥 개새키다 이러면서 심심치 않게 욕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바뀌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어느정도 거르듯이..
뻘글입니다만 교착상태님한테 지금은 면역이 생기는 중이라 보고 이해들 하면 어떨 련지 적어봤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아니며 누구의 편을 들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혹여나 그렇게 오해되게 적어다면 지적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