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rider
16.03.18
조회 수 339
추천 수 1
댓글 4








먼저 암이라는게 무서운게,

 

치료하는데 돈도 무지하게 들고 

수술에 성공해서도 재발암률이 상당히 높으며

암에 걸리면 생계활동을 하지도 못할뿐더러 

수십년씩 계속 치료를 받고 케어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 가정은 풍지박산 

돈 없으면 치료도 못 받고 그냥 죽을수 밖에 없는 불치병이라는거.

 

이 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인데 ㅋㅋ

 

한국사회의 특성상 식습관도 그렇지만 특히 스트레스 왕국이기 때문임. 

알다시피,

스트레스는 호르몬 작용 및 세포를 변이시키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임 

담배나 술이나 이에 비해 새발의 피라는것

 

한국인들이 병신같은게, 

담배냄새좀 맡으면 암걸린다고 지랄하는 병신들이 많아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걸 즐기고 있다는 사실 ㅋ

아무 쓰잘데기 없는걸로 서로간에 훈훈하게 스트레스를 주고 받고 사는 종족임

 

예를 들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해결에 집중해서 서로 최소한의 방법으로 이를 해결하면 될 일을 

굳이 병신짓거리를 해서 서로간에 스트레스를 만땅으로 주고 받으면서도 결국 문제 해결도 안됨 ㅋ

정말 이런 상병신중에 상병신 인간들이 없음 ㅋ

공짜로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거임 ㅋㅋ

그러면서 암걸리면 죽겠다고 지랄하는 병신들 ㅋㅋㅋㅋㅋ

문제나 갈등이 발생하면 

우선 욕부터 하기 시작하고 ㅋㅋ 스트레스 주입 시작단계임 ㅋ

멱살잡고 너 나이 몇이여?

아니면 별의별 개소리에 말도 안되는 발암행위를 주입함 ㅋㅋ 이게 스트레스를 극대화함 ㅋㅋ

정말 생각만해도 발암 ㅋㅋㅋㅋㅋㅋ

 

이런 발암 병신들이 넘치는 나라에서 암을 예방하는 길이 있다면 

가능한 한국인들과의 접촉을 삼가는게 최선의 방법임 

특히 자동차 타지 말고( 길거리 도로에는 발암병신들 지뢰밭임 ) 

가능한 한국인들 드글드글하게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대중교통,마트 등등등) 

발암 티비를 끄고 사는게 최선의 방법임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최소한의 발암을 억제하는 방법을 취해야 함 

 

즉, 발암 병신들이 스트레스를 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푸는 방법임 

예를 들어 

상대방이 병신발암짓거리를 하면 욕을 해서라도 바로 풀어야함 

욕이라는게 나쁜거지만 

최소한 욕을 함으로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것임 

상대방이 발암병신짓을 한다고 참자,견디자 이런 생각으로 가만 있으면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자신의 몸에 쌓이는거고 

그게 바로 암세포가 되는것임 

한국에선 유감이지만 자기가 살려면 욕이라도 하고 살아야 함 

나머지는 나중문제임 

 

가만히 보면 

앞에 열거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람들이 참고 살게 되면(착한 사람, 순한 사람 뭐 이런 소릴 보통 듣게됨)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음. 이건 경험적으로 그렇다는 말임 

과학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풀지를 못하고 안에서 쌓이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게 암이 안되겠음? ㅋㅋㅋ

 

결론적으로 

한국에선 발암 병신들이 많음 

어쩔수 없이 발암병신들하고 부딪혀 살수 밖에 없음 

만약 부딪히면 속으로 삭히거나 참지 말고 욕이라도 해야 암에 덜걸리는 유일한 방법임 

때로는 주먹질도 감수해야함. ( 쌍방폭력으로 가면 됨 ㅋ) 

절대 발암병신짓거리에 참지 말길 

암 걸려서 고생하고 가정 풍지박산내고 죽기 싫으면.

 

끝 

 






  • 즉, 발암 병신들이 스트레스를 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푸는 방법임
    예를 들어
    상대방이 병신발암짓거리를 하면 욕을 해서라도 바로 풀어야함

    ㅇㅇ 정말 맞는 말이다, 내가 20대때 욕한마디 안하고 살았다.
    근데 한국에서는 내가 아무리 좋게 해줘도 병신개새끼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싸우고 물어뜯을 듯이 덤비고 해야 그 새끼가 다음에 시비를 안걸지
    개 처럼 물고 뜯을 각오를 안하면 반드시 다음에 다시 덤벼든다.
  • 미개헬센징
    16.03.19
    맞습니다. 이놈의 병신 죠센징들은 죽을만큼의 고통을 참고 견디고 성공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싸이코패스 마조히스트 민족이라 그런지 발암물질을 쌓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었는데 (근데 상대가 자기보다 만만한 놈이라면 태도가 180퍼 반대로 ㅋㅋㅋ) 어떻게 보면 그자리에서 화를 내든 당당하게 맞서든 폭력을 쓰든 똑같이 대응안하면 되게 손해죠.뭐 꼰대들이 안참고 싸우면 그놈이나 니나 똑같은 놈이라고 개소리하지만 현실은 당한 사람만 암걸리고 화가 쌓임.
  • 헬한민국
    16.03.22
    문제발생의 

    문제를 해결 또는 수습하고 책임 유무.

    그러나 헬조선에선

    문제해결보다 책임부터 따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 하이
    16.03.27
    안녕하세요 제가 듣기론 암을 극복할수 있는것을 천상 의 호스트 분들 메세지 홈 피 쓰씬것 같은데요 근데 실제로 치료 가능 할지는 져로 서는 몰로것내요 
    우선 중요한곳 사이트 알려드릴개요 현재 외게 쪽에서 오신분 메세지 싸이트 알려드릴개요 거기서 시간 내시면 현제 대우주 나 지구에서 머가 일어나고 있나 
    두 싸이트 알려드릴개요 거기 첫번째 싸이트 보시다보시면 hellrider 글 올린거 잘 찾아보세요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을 비롯한 천상
    http://phoenixjournals.tistory.com/39
    네바돈
    http://hospace.tistory.com/notice/13124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78 0 2015.07.03
4698 솔직한 심정 으로는 한국인들 보다 일본인들 한테 믿음이 가는군요. 15 new 기무라준이치로 340 1 2016.06.06
4697 상근예비역걸렸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11 new Jayess 340 1 2015.12.21
4696 안철수 씹새끼야 창당해서 니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봐라. 5 new 리셋코리아 340 3 2015.11.29
4695 제발 운영자분 남혐 여혐 조장하는글 보이면 삭제해주시면 안될까요 4 newfile 1984 340 3 2015.11.06
4694 헬보이들에게 시청을 권하는 다큐 4 new 갈로우 340 2 2015.09.30
4693 함평고구마 사건 : 새마을 운동의 허구와 모순 2 new welcometoliberland 340 2 2015.09.29
4692 헬조선 싸이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흔한 한국의 헬노비) 6 new 모콮 340 4 2015.09.23
4691 헬조선이 된 근원적인 이유 6 new 스스로 340 5 2015.09.14
4690 좆같은 탈센징 근황 7 new 할랄라야 340 1 2015.09.11
4689 헬조센 페미나치년들때매 심인성 발기부전에 걸렸습니다 5 new 히로토 340 2 2015.08.15
4688 개좆같은 헬좆센 부모 4 new AmysClock 339 0 2017.11.13
4687 한국의 천재들은 보면 신비롭고 존경스러운게 아니라 좆같다 6 new 플라즈마스타 339 7 2016.05.19
한국에서 암 걸려 죽지 않으려면 4 new hellrider 339 1 2016.03.18
4685 안철수 개똘아새끼야 오죽하면 새누리당 의원이 널 까겠냐 3 new 리셋코리아 339 2 2015.12.07
4684 어차피 헬조선에서 뭘해도 괴로운 헬센징이었을텐데 놀면서 인생즐기면서 살걸그랬다 8 new 다음생은북유럽 339 7 2015.09.23
4683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화합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자? 1 new 반헬센 339 1 2015.09.21
4682 9/12 조선일보 직장인 의전 = 군대예절 4 new 열심히발버둥 339 6 2015.09.14
4681 왜 한국인들은 "다름"을 인정하지 못 할까? 16 new 미친거같아 338 8 2016.10.22
4680 남자 성욕을 나쁘게 보는 문화는 잘못됐다 6 new 살려주세요 338 5 2016.06.09
4679 헬조선이 망하면 어떤 방식으로 망할까?? 5 new 헬반도ㅎ 338 7 2016.05.02
1 - 41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