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암이라는게 무서운게,
치료하는데 돈도 무지하게 들고
수술에 성공해서도 재발암률이 상당히 높으며
암에 걸리면 생계활동을 하지도 못할뿐더러
수십년씩 계속 치료를 받고 케어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 가정은 풍지박산
돈 없으면 치료도 못 받고 그냥 죽을수 밖에 없는 불치병이라는거.
이 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인데 ㅋㅋ
한국사회의 특성상 식습관도 그렇지만 특히 스트레스 왕국이기 때문임.
알다시피,
스트레스는 호르몬 작용 및 세포를 변이시키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임
담배나 술이나 이에 비해 새발의 피라는것
한국인들이 병신같은게,
담배냄새좀 맡으면 암걸린다고 지랄하는 병신들이 많아서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걸 즐기고 있다는 사실 ㅋ
아무 쓰잘데기 없는걸로 서로간에 훈훈하게 스트레스를 주고 받고 사는 종족임
예를 들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해결에 집중해서 서로 최소한의 방법으로 이를 해결하면 될 일을
굳이 병신짓거리를 해서 서로간에 스트레스를 만땅으로 주고 받으면서도 결국 문제 해결도 안됨 ㅋ
정말 이런 상병신중에 상병신 인간들이 없음 ㅋ
공짜로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거임 ㅋㅋ
그러면서 암걸리면 죽겠다고 지랄하는 병신들 ㅋㅋㅋㅋㅋ
문제나 갈등이 발생하면
우선 욕부터 하기 시작하고 ㅋㅋ 스트레스 주입 시작단계임 ㅋ
멱살잡고 너 나이 몇이여?
아니면 별의별 개소리에 말도 안되는 발암행위를 주입함 ㅋㅋ 이게 스트레스를 극대화함 ㅋㅋ
정말 생각만해도 발암 ㅋㅋㅋㅋㅋㅋ
이런 발암 병신들이 넘치는 나라에서 암을 예방하는 길이 있다면
가능한 한국인들과의 접촉을 삼가는게 최선의 방법임
특히 자동차 타지 말고( 길거리 도로에는 발암병신들 지뢰밭임 )
가능한 한국인들 드글드글하게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대중교통,마트 등등등)
발암 티비를 끄고 사는게 최선의 방법임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최소한의 발암을 억제하는 방법을 취해야 함
즉, 발암 병신들이 스트레스를 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푸는 방법임
예를 들어
상대방이 병신발암짓거리를 하면 욕을 해서라도 바로 풀어야함
욕이라는게 나쁜거지만
최소한 욕을 함으로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것임
상대방이 발암병신짓을 한다고 참자,견디자 이런 생각으로 가만 있으면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자신의 몸에 쌓이는거고
그게 바로 암세포가 되는것임
한국에선 유감이지만 자기가 살려면 욕이라도 하고 살아야 함
나머지는 나중문제임
가만히 보면
앞에 열거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람들이 참고 살게 되면(착한 사람, 순한 사람 뭐 이런 소릴 보통 듣게됨)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음. 이건 경험적으로 그렇다는 말임
과학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풀지를 못하고 안에서 쌓이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게 암이 안되겠음? ㅋㅋㅋ
결론적으로
한국에선 발암 병신들이 많음
어쩔수 없이 발암병신들하고 부딪혀 살수 밖에 없음
만약 부딪히면 속으로 삭히거나 참지 말고 욕이라도 해야 암에 덜걸리는 유일한 방법임
때로는 주먹질도 감수해야함. ( 쌍방폭력으로 가면 됨 ㅋ)
절대 발암병신짓거리에 참지 말길
암 걸려서 고생하고 가정 풍지박산내고 죽기 싫으면.
끝
예를 들어
상대방이 병신발암짓거리를 하면 욕을 해서라도 바로 풀어야함
ㅇㅇ 정말 맞는 말이다, 내가 20대때 욕한마디 안하고 살았다.
근데 한국에서는 내가 아무리 좋게 해줘도 병신개새끼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싸우고 물어뜯을 듯이 덤비고 해야 그 새끼가 다음에 시비를 안걸지
개 처럼 물고 뜯을 각오를 안하면 반드시 다음에 다시 덤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