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관료제와 자본주의 밀월관계를 해부하다 (링크)

 

<관료제 유토피아>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각각의 에세이는 관료주의에 대해 좌익의 비판론이 취할 수 있는 어떤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첫째는 폭력, 둘째는 기술, 셋째는 합리성과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그레이버는 현대 자본주의와 관료제 사이의 끈끈한 밀월관계와 이로 인해 파생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우리가 불만 속에서도 관료주의 체제에 속수무책으로 사로잡혀 있을 수밖에 없는 온갖 종류의 속임수나 덫들에 관해 조명하고, 우리가 자발적으로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게 해준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자본주의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에이즈 바이러스 같은 존재다.






  • dd
    16.03.14
    남경대학살 반자이!!! 짱꼴라 2000만명 학살한 마오쩌둥은 대영웅이다!
    짱꼴라는 미국에 의해 분열되고 수천년간 이민족에게 점령당했던 노예시절로 돌아갈 날이 머지 않았다 w w w w w 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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