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한자를 만들었다든가 공자는 한국인이라는 헛소리를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이것을 중국이나 일본의 혐한들이 퍼뜨려서 한국을 욕하는 현상이 일어나니까
한때는 지지하던 한국인들조차 자기들 나라 이미지 손상되는게 싫으니까
그런 주장하는 사람은 본 적도 없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작가 김씨가 지은 소설 글자전쟁이 얼마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환빠와 별로 상관없는 사람들조차 그 책을 읽고 은나라가 한국의 민족국가라든가 한자를 되찾자는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인들은 역사 열등감만 자극하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것 같지만
여태까지 혐한이 무서워서 본심을 숨기고 있던 것을 보면 대단한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