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남학생인데, 오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했음.
근데 응원가(?) 같은걸 자꾸 시키고 1학년 369명 중에 1명~서너명 만 틀려도 자꾸 기합주고
기합도 무슨 해병대 캠프 하 는줄
아직도 오른팔이 아프다.
개헬조센 학교 ㅈ같네
체벌금지니 뭐니 해도
여기 부산의 사립중고등학교에선 아무것도 먹히지 않아
근데 웃긴게 뭐냐면 선생이 기합주는게 아니라 선배들이 기합을 줌. 미역국 1~2그릇 더 처먹었다고 개지랄임
고1 남학생인데, 오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했음.
근데 응원가(?) 같은걸 자꾸 시키고 1학년 369명 중에 1명~서너명 만 틀려도 자꾸 기합주고
기합도 무슨 해병대 캠프 하 는줄
아직도 오른팔이 아프다.
개헬조센 학교 ㅈ같네
체벌금지니 뭐니 해도
여기 부산의 사립중고등학교에선 아무것도 먹히지 않아
근데 웃긴게 뭐냐면 선생이 기합주는게 아니라 선배들이 기합을 줌. 미역국 1~2그릇 더 처먹었다고 개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