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선비족,예족,흉노족,화하족,여진족,왜족,몽골족,맥족,우량카이족,거란족,야쿠트족,달단족등 혼혈인데
단일민족은 사실무근허구가 될수밖에없습니다
참고로 조선시대 천민의 40%는 달단족(타타르족)과 야쿠트족 이민족입니다.
북한에서 함경도사람들 비하할때는 또놈(뙤놈)이라고 하고 함경도여자를 비하할때는 또순이라고 하는데
또가 바로 여진족이라는 뜻의 함경도사투리입니다.
근대까지 온성, 회령등지는 여진족들 동네였죠.
한국인들은 선비족,예족,흉노족,화하족,여진족,왜족,몽골족,맥족,우량카이족,거란족,야쿠트족,달단족등 혼혈인데
단일민족은 사실무근허구가 될수밖에없습니다
참고로 조선시대 천민의 40%는 달단족(타타르족)과 야쿠트족 이민족입니다.
북한에서 함경도사람들 비하할때는 또놈(뙤놈)이라고 하고 함경도여자를 비하할때는 또순이라고 하는데
또가 바로 여진족이라는 뜻의 함경도사투리입니다.
근대까지 온성, 회령등지는 여진족들 동네였죠.
중국 동북부 만주족 몽골족 여진족 거란족 동남부 한족 리족 리누족 등에서 이주한 민족들이 섞였으며
비율로 따지자면 이들은 4퍼센트 이상이라고 볼수도 있음
그외에도 백정 즉 최하천민은 달단 및 타타르라고 불리는 이들과 몽골족 만주족 등 중앙아시안들도
대충 3퍼센트 이상으롱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