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괴상망칙
16.03.04
조회 수 191
추천 수 2
댓글 1








 지금 전철타고 서서 가는데 지나가며 등 팍치고 앞에 앉은 김치년은 발내밀다 차고 물론 둘다 모른척....할수만 있음 때려죽여버리고 싶은건 내가 넘 민감해서인가....이놈의 헬조선 이제 6개월있음 떠날테니 오늘도 그렇게 분노를 삭인다....탈조선후에 가끔 그리울텐데 지금은 분노게이지만 부글부글....






  • 저는 공단기라는 노량진의 깡패새기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맨날 무료이벤트 한다고 지랄해대면서 (공빠라고 몰려드는 미개죠센징들도 문제지만) 서버 확충도 안 하고 그냥 뿌리면 알아서 걸리는 줄 알고 막나가는데 매일 밤 10시마다 삽질하니까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이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강사들 죽창 찔러서 배때지 뒤집어 놓고 공단기 불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공노비 면접 때문에 그럴 수도 없고... 그저 속으로 삭이면서 공노비 합격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는 제 자신이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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