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흔히들 역사책에서 말하는 개화기 시기에 헬죶센 을 방문한 유럽 및 북미 문명인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
이 곳 사람들은 구라와 사기를 잘 친다.
+@ 적 요소로 후쿠자와 유키치가 이야기 했지.
"이 죠센 반도는 요마악귀의 땅이다"
조선충 들이 사기꾼 기질이 심하다는 것은 오늘날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들 중 하나가 광고문구 임.
백화점을 가든 헬스장을 가든, 혹은 보험관련 안내문 보면 이런 말들이 있음.
"최대 50% 세일!" "한달 3만원! " "환급금을 돌려드립니다!"
--->막상 까놓고 보면 1%~50% 세일이라는 거고, 실제로 50%를 깎아주는 곳은 읎.다.
--->헬스장 한달 3만원 이라고 하면서 막상가면 1개월 결제는 안된다고 함, 무조건 6개월 이상 결제 + 광고지에 언급도 없던
가입비 만원 요구.
--->환급금 준다고 해놓고서 막사 보험사 딜러랑 얘기해보면, 아구창에서 나오는 소리라는게
환급금이 없을 수도 있고 조금은 있을 수 있다, 이 ㅈㄹ.
"사탕발린 말로 대중을 속이려 하는 헬죶센 장사치들의 현실. 역시 19세기 문명인들의 시선은 아주 정확했음"
각개가층이 골고루 다 썩은 나라는 정말 드물죠
정치꾼 정부관료 민간회사 방송국 통신사 종교 학교 병원 영세사업자들 아이들까지 물들어 약하고 순진한애들 줘패고 노예로 만들고 쿠킹호일로 차를 만들질 않나 (호일은 녹이라도 안슬지) 과자 사러갔더니 질소만 가득담아 팔질 않나 진저리 처질 정도로 끔찍한 꼬라지의 사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