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무서워질 것이다. 인텔제품의 수입을 차단해야 되는건가?
인텔이 2020년 인간의 뇌에 브레인칩을 이식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칩을 머가리에 이식하면 놀라운 학습능력과 장기기억력이 크게 상승할것이다.
이 브레인칩을 이식하라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스팩경쟁을 위해 학습능력향상시키려 자발적으로 칩을 이식하게 될것이다.
학습능력 향상은 노예로 길들어지기 위한 똥개훈련이다.
어쩌면 오늘날 인간들도 알게 모르게 똥개훈련을 받은것이라 볼 수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이도 웹서핑이 될것이다.
결국에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앞으로 무슨 일을 벌이게 될지 타인에게 공개가 될것이다.
이 칩이 이식받은 사람들이 사회에 불만을 일으키면 칩에 들어있는 캡슐을 터뜨려 죽여버리게 될것이다.
칩이 이식된 사람들은 수천만, 수억명이 집단행동을 하려해도 캡슐을 터뜨리면 그냥 힘 못써보고 그냥 죽는거다.
이 끔찍한 전자감시사회를 만드려는 유태인 마귀들과 싸워야 한다.
우리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유태인마귀 렙틸리언 파충류들을 짓밟아버릴 수는 없는것일까?
우리는 유태인마귀들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숙명인듯하다. 우리를 노예화시키려 시스템으로 감시하려 한다면 싸울 수 밖에
성경 별로 안좋아하는데 666 이란 비유가 생각나네요 프로그래밍 배워야 겨우 살아남을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