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폭락하면 원화표시자산들이 가치가 지지가 안되서 원화가치가 떨어지는거(환율상승), 반대로 원화자산의 가치가 잘 지지되는 경향을 보이면 원화강세로 환율이 떨어지는거.
그런데 거꾸로 원화가치를 실지 떨어지려했던 것보다 선제적으로 더 떨어뜨려서 자산가치만 지키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두고 환율조작이라고한다.
예를 들어서 원화환율이 1250원대까지 간다고 볼 때에 아사리 선제적으로 1300을 만들어불면, 자산가치가 저평가되는 것 외에 1300의 환율자체가 매수세가 되면서 1800으로 떨어질 주식시장을 1850이나 1900보합정도로 막을 수 있단건데, 이 것은 환율차원에서는 시장조작인 것이지.
이명박이 한 짓이 그런 짓인데, 환율을 1200으로 공격적으로 절하함으로써 주식및 부동산가격을 지지한거다. 그래서 이명박이 진짜 개새끼지.
횐율조작국으로 지정된들 제제는 없지.<div><br></div><div>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기업들의 가치하락과 또한 그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한 기관들의 평가손실을 국민들에게 조금씩 지우는거.</div><div><br></div><div>무엇보다도 그 짓거리는 기업장부내에 발생할 막대한 회기 내 손실을 막아주는 의미가 크다.</div><div>그렇게 되면 주식은 재차 하락할테고, 막말로 오지게 싸져서 외인들 인수하기 좋아질 때까지 싸지겠지.</div><div><br></div><div>환율조작국 칭호는 그러한 조작이 난무하는 한국의 채권이나 은행채를 인수할 때에 이러한 리스크가 있다는 주홍글씨이고, 그 외에 특별한 것은 일단은 없다.<br>한국의 은행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장사를 악독하게 해서라도 잘 유지하는 편이고, 외환보유고도 지금까지는 튼튼하다.<br><br>문제는 걍 오너들이 보유한 시가총액이 박살나면서 과거와는 다르게 단기 회기손실이 너무 크면, 주총에서 연기금공단, 외국인투자자, 기관이 나서서 회장새끼들을 remove시켜버릴 거라는거지.<br>그런데, 보유한 주식시가총액이 박살나면, 담보가 없어서 대출도 안되고 총알이 없어서라도 밀리게 되어 있잖아.<br>그 거를 이명박이가 지지해준거다.<br></div>
자 오늘 뉴스에 나오기를 이건희가 작년에 배당만 1700억을 받았댜. 그런데 내가 베이스라인을 그려주는 것을 읽으면 지금 상황이 아이고 회장님 똥줄 좀 타시겄네 이런 상황임을 알거야.
그래서 저런 언플을 하는거지. 자기 아직 건재하다고 말이다. ㅋㅋㅋㅋ 안 그럼 집안일 쉬쉬하기 좋아하기로 알려진 삼성이 저러겠냐?
모르긴 몰라도 주가 1500 이렇게가면 이씨 일가랑 정씨 일가 망할거야. 자산보다 빚이 더 많아지면서 폭삭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명박이 하수인 시켜서 환율조작한거다.
경제 뭐 원래 그런거다. 공룡은 당연히 멸종하는거고, 덩치는 실상은 빚으로 쌓아올린 산이지. 그 외에는 한국호는 걍 가던데로 갈꺼야 단지 잠시간의 소요가 있을 뿐.
그리고 그래서 지금 김무성 뽑으면 안된다는거다. 뭐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경제팩트 조금만 정리해보면 그렇게 되.
ㅋㅋㅋㅋ 뭐 삼성이 요즘은 gm같은 곳조차 해외투자 줄이는데, 삼성 따위가 인도, 베트남 참 많이 질렀지. ㅋㅋㅋㅋ 현대도 마찬가지. 그런데 그게 다 망한다는거 미국인은 다 겪어봐서 아는거다.
그리고 단지 그렇게 됨 뿐이여. 뭐 연기금이 단지 아까울 따름이고, 본디 경제라는 판은 남의 돈으로 너무 날뛰면 안 되는게 경제란다. 뭐 가진건 자지박에 없는 여기 헬게이들에게는 빚내서 주식 사 놓지 않은 한 별 상관없다. 에미나이 els 이 딴거 해놨으면 당장 빼라 그러고 걍 단지 그거 뿐임.
그와중에 엔화는 디커플링으로 890원 가고
다같이 죽는거임
한일 스와프 다시한다고 난리가 날걸